해외 예측시장에서 공화당이 알래스카, 아이오와, 캔자스, 메인, 미시간, 오하이오, 텍사스 7개 주 상원석을 모두 상실할 가능성이 24시간 사이 55.0%p 급등하며 91.5%에 도달했다. 거래량은 326만 달러를 기록했다.
11월 1~2일 발표된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최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해당 7개 경합주 대부분에서 앞서거나 접전 양상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물가·이란 전쟁에 대한 유권자 불만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91.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7석 전부 민주당 승리를 강하게 예상한다는 의미다. 11월 3일 선거 결과가 곧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