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치러진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지나 히노호사가 공화당 현직 그렉 애벗 주지사를 상대로 승리했다. 주요 언론사들은 히노호사의 승리를 속보로 전하며, 애벗이 선거 당일 밤 10시경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히노호사는 1990년 이후 36년 만에 민주당 주지사로 당선되며 텍사스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애벗은 3선 주지사로 재선에 도전했으나 교육·생활비 문제 등에서 지지를 잃은 것으로 분석된다.
히노호사는 2027년 1월 취임할 예정이다. 해외 예측시장에서는 이 결과가 반영되며 민주당 승리 확률이 100%에 근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