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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해남 '열흘간 70여차례 지진'…6년 전 수준 위기경보 '주의' 단계

    전라남도 해남에서 10일간 약 70차례의 지진 발생, 기상청 위기경보 '주의' 단계 진입 6년 전(2020년) 이후 유사 수준의 지진 활동으로 지역 긴장 고조 판 내부 지진으로 과거 활성화 단층의 재활동이 원인, 향후 진전 추이 주시 필요

    · 대한민국,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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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쿠바 인구 3분의 1이 물 부족 위기…석유 봉쇄 7개월째

    쿠바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석유 봉쇄로 인한 식수 부족이 심화됨 2025년 8월 260만 명에서 현재 350만 명(인구의 3분의 1)으로 확대 전력난으로 정수 시설 운영 마비, 주민 보건 위기 초래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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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영국, 2030년대 가스 부족 위기 직면…정부에 대책 촉구

    영국 정부 평가에 따르면 2030년대 가스 공급 부족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고강도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 향후 10년 내 가정과 기업이 가스 부족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다. 정부는 노후 가스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직접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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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

    시드니공항 안전 위기, '오래 예견된 결과'…은퇴 조종사 경고

    시드니공항이 3주 내 3건의 사건 발생 후 안전 위기에 직면했다. 은퇴한 항공사 조종사는 대처하지 않을 경우 '재앙적' 결과를 경고했다. 공항 당국의 신속한 안전 개선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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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유럽 농민들 연속 폭염과 가뭄에 '전례 없는 위기' 직면

    유럽 전역의 연속 폭염과 대륙 규모 가뭄으로 농민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프랑스에서만 호박 25%, 상추 35%, 브로콜리 60%, 아티초크 50~100% 등 주요 채소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채소·곡물 재배 농민들은 '재앙적' 수확을 경고하며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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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미국 2번째 규모 저수지 역대 최저수위 도달…물 위기 심각

    미국 2번째 규모 저수지인 파월 호수가 역대 최저수위에 도달하면서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콜로라도 강 유역의 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식수·농업·수력 발전 등이 위협받고 있다. 지역 주민 4천만 명이 의존하는 저수지의 위기는 미국 서부 전역에 파급될 수 있다.

    · 미국,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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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속보

    남수단 난민 65만 명, 기금 부족으로 수주 내 식량 원조 끊길 위기

    남수단의 난민 65만 명 이상이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수주 내 식량 원조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세계식량계획은 9월 이후 추가 기금 미확보 시 24만 명의 가장 취약한 난민 지원을 끊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에 3,700만 달러가 필요하다.

    ·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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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폭염·가뭄에 유럽 경제 휘청…루마니아 원전 전면 중단 위기

    유럽의 폭염·가뭄으로 루마니아 원전이 냉각수 부족으로 전면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극한 기후로 인한 저수위가 에너지 공급 차질로 이어져 유럽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에너지 수출 의존국의 경제 위축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에 연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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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유럽 전역 폭염·가뭄으로 핵발전 위기…원자로 가동 중단 수순

    유럽 폭염·가뭄으로 핵발전 가동 차질 심각화 루마니아 원자로 가동 중단 위기, 프랑스 발전량 감소 기후변화가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위협 가중

    · 유럽

  10. 재해·재난

    EU, 세우타 난민 위기 해결 위해 메타·틱톡과 협력 채널 개설

    EU가 메타, 틱톡과 협력 채널을 개설해 세우타 이주민 위기 대응 수천 명의 이주민 유입이 소셜미디어 허위정보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파악 플랫폼들의 거짓 정보 차단과 신뢰 정보 제공 요구

    · 스페인, 세우타

  11. 재해·재난

    가봉 수도 리브르빌, 수개월간 물 부족 위기

    가봉 리브르빌이 저강우, 노후 인프라, 인구 증가로 인한 물 부족 위기 직면 정부가 비상사태 선포하고 군 투입했으나 민간 배급업체 편법으로 실패 인프라 개선과 감시 강화 필요

    · 가봉, 리브르빌

  12. 재해·재난

    기록적 가뭄에 루마니아 원전 위기…당국, 다뉴브강에 바지선 침몰시켜 냉각수 확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가 연쇄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다. 루마니아 당국은 바위가 실린 대형 바지선 4척을 다뉴브강에 침몰시켜 물길을 원전 방향으로 돌리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현재 가동 중인 두 번째 원자로도 수일 내 가동을 멈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루마니아의 전력 공급과 동유럽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 루마니아, Cernavodă

  13. 재해·재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 생존 위기…'2050년까지 사라질 수 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 경제난과 보안 악화로 서안지구를 떠나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베들레헴 대학 총장은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2050년까지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지의 기독교 공동체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14. 재해·재난

    모로코 국경 위기, 세우타에 수천 명 난민 여전히 체류

    스페인 영토 세우타 시장이 모로코 국경 위기로 100명 사망, 78,000명 난민 유입했다고 발표 현재도 수천 명의 난민이 세우타에 체류 중인 상태 유럽의 이민·국경 관리 문제로 대두

    · 스페인, 세우타

  15. 재해·재난

    적십자, 수단 위기 악화에 국제 구호 촉구

    국제적십자사가 수단의 악화되는 인도주의 위기 대응을 위해 국제 구호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인도주의 자금 축소로 난민 재건과 기본 생존 조건 유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적십자는 의료·식량·식수 등 필수 지원 지속을 위해 선진국들의 즉각적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 수단

  16. 재해·재난

    EU, 스페인의 세우타 이민 위기 '신속 대응' 칭찬

    스페인이 세우타로 불법 입국한 약 7만 2,000명 중 7만 명 이상을 모로코로 송환 EU가 스페인의 '신속한 대응'을 칭찬하며 국경 관리 모범 사례로 평가 북아프리카 이민 위기 속 스페인의 강력한 국경 통제 정책 드러내

    · 스페인, 세우타

  17. 재해·재난

    콜로라도강 물 부족 위기, 미국 정부 감량 방안 공개

    미국 정부가 콜로라도강 물 부족 위기 대응책 공개 캘리포니아·애리조나·네바다주 물 감량, 다른 주는 현재 제외 임시 방편일 뿐 근본적 해결책 마련 시급

    · 미국, 콜로라도강 유역

  18. 재해·재난

    정부,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최근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전북 김제시와 경남 하동군에서 고령층이 잇따라 열사병으로 숨져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8명이 됐다. 27일 오후 3시 기준 경주의 공식 최고기온이 39.1도까지 오르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19. 재해·재난

    프랑스, 역대급 산불에 20만 명 대피…마크롱,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 소집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랑드 지역에서 기록적인 산불이 확산돼 올해 소실 면적이 약 11만 5천 헥타르에 달하고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며, EU 민간보호 메커니즘을 통한 회원국 지원과 군 병력 투입이 진행 중이다.

    · 프랑스, 랑디라스

  20. 재해·재난

    휴전 9개월, 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 '구조적 악화'…구호 활동 여전히 마비

    휴전 9개월 경과에도 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는 여전히 '구조적 응급 상태' 지속 원조·건축자재 제한과 활동 접근 차단으로 단기 구호만 가능하고 재건 불가능 휴전 협정 존재에도 피해 복구 불가능한 상황이 핵심 문제

    · 팔레스타인,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