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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압바스 아라그치, EU 면담 후 비판…"굽신거림은 괴롭히는 자를 만족시키지 못해"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카야 칼라스 등 EU 인사들과의 면담에서 이스라엘·미국의 전쟁범죄 지원에 따른 장기적 결과를 경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토 사무총장을 겨냥해 "굽신거림은 결코 괴롭히는 자를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대이란 발언 직후 나왔다.

    · 미국, 뉴욕

  2. 외교·국제

    캐나다·EU 제휴 강화,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 준회원국 지위 제안을 수용하며 심화된 협력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 및 무역 중단 위협으로 반발했다. 캐나다 여론은 유럽과의 긴밀한 관계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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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호주도 EU '준회원국' 될 수 있다, 유럽의회 의장 시사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가 캐나다의 EU 준회원국 지위 추진을 환영했다. 유럽의회 의장은 호주, 뉴질랜드도 같은 지위를 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민주주의 진영의 결속 강화와 인도태평양 협력 심화를 의도한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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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폰더라이엔 EU 위원장, 캐나다를 EU '연석 회원' 제안…트럼프는 '적대 행동'으로 경고

    폰더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9월 16일 캐나다를 EU 첫 '연석 회원'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캐나다 총리는 이를 환영하며 전략적 자주성 확보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안을 적대 행동으로 간주하고 관세 인상 및 무역 제한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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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영국·EU 관계 재설정 기대 후퇴…노동당 인사들 “브뤼셀, 보수당 합의보다 나은 조건 제시 어려워”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추진하던 영국과 유럽연합 관계의 대대적인 재설정 기대가 줄어들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캐나다를 EU 최초의 ‘준회원국’으로 제안한 것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노동당 인사들은 EU가 보수당 정부 당시 확보된 조건보다 크게 나은 조건을 영국에 제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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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EU, 캐나다에 첫 ‘준회원’ 가입 제안…기술·에너지·방위 협력 확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캐나다에 EU 최초의 ‘준회원’ 지위를 제안했다. 제안은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2026년 연례 국정연설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발표됐다. EU와 캐나다는 기술, 핵심 원자재, 에너지, 방위,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새로운 동맹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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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캐나다, 미국과 거리 두고 EU와 밀착…우크라이나 대출 지원 동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에 동참 양측은 6개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다자주의 질서 수호를 위한 연대 구축 캐나다의 움직임은 미국과의 거리를 두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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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유럽의회, 캐나다 오타와에 사무소 개설…카니 EU와 ‘특별 동맹’ 추진

    유럽의회가 캐나다와 유럽연합의 관계 강화를 위해 수도 오타와에 ‘안테나’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EU 정회원 가입이 아닌 ‘특별 동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유럽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도 국가의 독립성과 주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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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EU, 중국에 10월 초까지 무역불균형 개선 조치 촉구…희토류·범용 반도체 수출 문제도 압박

    EU, 중국에 10월 초까지 무역불균형 개선을 위한 초기 조치 제시 요구 희토류·범용 반도체 수출 제한과 중국의 대EU 수출 급증을 주요 협상 의제로 제시 중국의 8월 수출은 25% 증가, 올해 1~8월 누적 무역흑자는 8,055억 달러 기록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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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러시아관 개방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자금 삭감한 EU 비판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로즈니차가 베니스 비엔날레 러시아관 개방에 대한 EU의 자금 삭감을 '유치원 같은 벌칙'으로 비판했다. EU는 우크라이나 침략 계속 중에 러시아관을 허용한 베니스 비엔날레에 200만 유로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비엔날레는 올봄 2022년 이후 처음 러시아에 자신의 관을 사용하도록 해 국제적 논란을 초래했다.

    · 이탈리아,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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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슬로베니아의 반대로 EU, 이스라엘 E1 정착촌 공동 성명 무산

    슬로베니아가 이스라엘 E1 정착촌 계획에 대한 EU 공동 규탄 성명을 거부했다. EU 외교안보정책 수석대표 칼라스가 개별 입장으로 약화된 성명을 발표했다. EU의 만장일치 원칙으로 인해 한 회원국의 거부권이 전체 공동 입장을 무산시켰다.

    · 유럽연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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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아르메니아, EU 가입 공식 신청 예고…러시아 영향권서 이탈 본격화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EU 가입 신청을 준비하고 가까운 시일 내 공식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메니아는 EU 가입 신청에 대한 브뤼셀의 답변을 받은 뒤 가입 협상 로드맵을 논의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의 CSTO 탈퇴가 심각한 무역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아르메니아, 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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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아이슬란드, 29일 EU 가입 협상 재개 국민투표…찬성 51% vs 반대 49%

    아이슬란드가 8월 29일 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한다. 찬성 51.3% vs 반대 48.7%로 팽팽한 여론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어업권 상실 우려와 북극 안보 강화가 투표의 핵심 쟁점이다.

    ·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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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카자흐스탄 총선 후 미래: 러시아, EU, 중국 사이의 균형 행보

    카자흐스탄이 23일 총선을 앞두고 있다. 러시아·EU·중국 사이에서의 외교적 균형이 주요 과제다. 대통령 권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의회의 역할 재편이 예상된다.

    ·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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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레바논 대통령, EU와 군사협력협정 추진…유니필 대체 목표

    레바논 대통령 조셉 아운이 총리와 함께 EU와의 군사협력협정 체결을 추진 중 올해 말 유니필 위임 종료에 따라 유럽군 파견으로 대체할 계획 미국·이스라엘은 프랑스·스페인 제외, 독일 중심의 유럽군 구성을 지지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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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EU는 우리의 우선순위 아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EU가 53년간 튀르키예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EU는 우리의 우선순위가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EU가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튀르키예는 EU 가입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외교의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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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속보

    라브로프 “튀르키예, EU 가입 어려움 이해…러시아와 경제관계 중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튀르키예의 나토·EU 관계와 러시아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세르비아의 우크라이나 지원 가능성을 비판하며 EU를 강하게 비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즉각적인 휴전보다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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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세우타 이주민 참사, EU 긴급회의 소집…모로코-스페인 외교갈등 심화

    스페인 세우타로 대량의 이주민이 유입되면서 EU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스페인의 알제리 관계 개선에 반발한 모로코가 국경 통제를 완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북아프리카-유럽 간 외교·이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19. 외교·국제

    EU, 아르메니아에 대러 제재 동참 압박…러시아 철도 사업 갈등도 확산

    EU가 아르메니아에 러시아 제재 참여와 비자 정책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철도 사업과 관련해 국제 중재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와 가까웠던 아르메니아의 외교 노선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예레반

  20. 외교·국제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 제재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에 자산동결·여행금지 제재. 캄보디아 프린스홀딩그룹 회장 첸즈, 진베이그룹 회장 주중뱌오, 미얀마 무장단체 DKBA 등이 대상. 인신매매·고문·강제 온라인사기 등 인권침해 지적, EU는 2024년 10월에도 유사 제재 부과.

    · 벨기에,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