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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로스토프 군 비행장·야로슬라블 정유공장 드론 공격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야간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군 비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야로슬라블 정유공장도 피해를 입었으며, 러시아 당국은 드론 잔해로 인한 화재와 교통 통제를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군용기 3대와 헬리콥터 3대를 타격했다고 밝혔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공격 결과를 확인했다.

    · 러시아, городской округ Ростов-на-До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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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살인 혐의로 헤이그 법정 직접 출석

    필리핀 전 대통령 두테르테가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에 직접 출석했다. 재임 시절 진행한 '마약과의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와 관련해 인류에 대한 죄로 기소된 상태다. 사설 사형단 구성·자금 지원·무장 혐의를 받고 있다.

    · 네덜란드, 헤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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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미국 하원, 이란 전쟁 종료 위해 세 번째 투표…트럼프 군사작전 제약 추진

    미국 하원이 이란 전쟁 종료를 위한 전쟁권한결의안을 승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승인 없는 군사작전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하원의 세 번째 투표로, 상원 통과 시 추가 군사작전 수행이 제약될 전망이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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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속보

    라브로프 “유럽이 러시아 공격하면 전쟁 매우 짧을 것”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를 공격할 경우 전쟁이 매우 짧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서방과의 군사적 충돌을 준비하거나 원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외국군이 배치될 경우 러시아가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경고도 반복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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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푸틴에게 공로훈장 받은 러시아 소장,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사망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소장 안톤 그루니스가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측 지휘관이 밝혔다. 그루니스 소장은 우크라이나 도시 코스티안티니우카를 점령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러시아 최고 무공훈장을 받았다. 우크라이나군은 코스티안티니우카가 함락됐다는 러시아 측 주장을 부인하며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코스탼티니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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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이스라엘 국방장관 '가자 전면전 재개는 시간문제'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가자지구 전면전 재개는 시간문제라고 표명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임무 완수 준비가 되어 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 강제 이주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교전 감소와 하마스 무장해제를 언급했다.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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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젤렌스키 대통령 전용기, 최근 수주간 몰도바 영공서 러시아 드론에 두 차례 표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용기가 최근 수주간 몰도바 영공을 통과하던 중 러시아 드론의 표적이 됐다. 첫 번째 사건은 9월 9일 노르웨이 방문을 위해 출국하던 중 발생했으며, 귀국길에도 추가 드론이 몰도바 영공에 진입했다. 외국 고위 인사들이 탑승한 열차도 공격을 받아 긴급 대피했지만, 대표단 구성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몰도바, 키시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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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사우디 겨냥 후티 공격 규탄…전면 연대 표명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후티 반군의 공격을 규탄했다. 예멘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전면적인 연대를 표명했다. 이번 입장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에 대한 예멘 정부의 공식 반응으로 전해졌다.

    · 예멘,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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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미 국방부 감찰 보고서, 이란전으로 탄약 부족 경고…군수 보충 병목 드러나

    미 국방부 감찰 보고서가 이란전으로 탄약 재고가 부족해졌으며 군수품 보충 과정에서 산업 기반의 병목 현상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에픽 퓨리 작전’에는 2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34억 달러가 투입됐고, 이 가운데 223억 달러가 탄약 사용에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MQ-9 리퍼 드론 등의 손실을 열거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실상 무제한 탄약’ 주장과 대조되는 내용을 담았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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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젤렌스키, 핵심 기반시설 상호 공격 중단 지지…러시아의 이행 보장 요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러시아와의 상호 공격 중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중단하려면 러시아도 에너지 시설과 물류·식량 수송로 등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의 하원 심의 절차가 진행됐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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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속보

    티하마 여단 300명 이상 후티반군으로 이탈…지휘부 교체 이후 대규모 이탈

    예멘 티하마 여단 소속 대원 300명 이상이 후티반군으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하마 여단은 아랍에미리트와 남부과도위원회의 지원으로 구성된 뒤 국민저항군 산하 부대로 재편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으로 지휘부가 친대통령지도위원회 인사들로 교체된 이후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예멘, 호데이다주

  12. 분쟁·군사

    트럼프, 이란에 남아 석유 확보 가능성 언급…전쟁은 연내 종료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철수하지 않고 석유를 확보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올해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전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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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이란 지도부 양분, 미국과 협상 vs 전쟁 확대 전략 놓고 수주간 갈등

    이란 지도부가 미국과의 교착 상태 해결을 위해 협상 재개 vs 전쟁 확대로 입장이 나뉘어 있다. 강경파 장군들은 최고국가안전보장위원회에 미군 공격 확대와 유가 인상 계획을 제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국회의장은 더 큰 전쟁과 경제 악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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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이란 강경파, 미국과의 평화 합의 무산시켰나…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지시 의혹

    이란 강경파가 7월 초 미국과 이뤄진 평화 합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상선 3척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 상당수는 해당 작전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란 내부 권력투쟁에서 강경파 장성들이 우위를 점하며 미국과 역내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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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러시아 드론, 폴란드 국경 인근 우크라이나 여객열차 공격…기관차 피격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 드론 공격을 가했으며, 여객열차 기관차가 피격됐다. 피격된 열차는 폴란드 국경에서 약 2㎞ 떨어진 볼린 지역을 지나고 있었으며, 사전 경고로 승객들은 다치지 않았다. 별도로 폴란드 국경에서 약 800m 떨어진 야호딘에서도 드론 공격이 발생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관차가 고의로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볼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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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

    대통령실·청와대 폭파 협박글 올린 20대 징역 1년 6개월 선고

    대통령실과 청와대에 폭파 협박글을 게시한 20대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VPN과 리눅스로 IP를 우회하려 했으나 디지털 증거로 적발되었다. 협박 이후 경찰관 84명이 14시간 동안 현장 수색을 진행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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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트럼프 '이란 전쟁, 중간선거 직후 끝나고 유가도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종료되고 유가가 급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트럼프는 이란 공격 결정에 후회가 없으며 돌아가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전투병 파견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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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

    트럼프 '이란 전쟁, 중간선거 직후 끝나고 유가도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끝나고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IAEA는 이란의 요새화된 핵시설 건설 활동을 포착해 이란의 핵 개발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대해 전투병 파견은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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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사우디의 '새 중동의 꿈' 흔들린다…미·이란 확전 속 속수무책

    이란 지원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며 중동 원유 수출로 위협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후티 공격을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절당함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될 위험 속에 사우디는 미·이란 확전에 속수무책

    ·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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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속보

    사우디, 美 직접 개입 없이 후티 대규모 군사작전 검토…빈살만, 트럼프에 지원 요청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없이도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하며 미국의 군사 개입을 요청했다. 미국은 현재 예멘 내 직접 공습 대신 사우디에 정보 및 표적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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