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청와대에 대한 폭파 협박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2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VPN과 리눅스를 이용해 IP를 우회하려 했으나 디지털 증거로 적발되었다.
협박글 게시 이후 경찰관 84명이 현장에 출동해 14시간 동안 수색하는 등 막대한 공권력이 동원되었다. 검찰과 법원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협박의 심각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
국가 주요시설 보안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증거 수집 기술로 익명성 우회 시도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