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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포로 10명 중 1명은 외국인”…55개국 국적 확인

    우크라이나의 ‘살고 싶다(I Want to Live)’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러시아군 전쟁포로 10명 중 1명은 다른 국가의 시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기준 러시아군 전쟁포로 가운데 55개국 국적자가 포함됐으며, 2022년 이후 약 2만9천명의 외국인이 러시아군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측은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높은 임금과 시민권, 취업 및 유학 기회 등을 내세워 외국인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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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러시아군 ‘센터’ 부대, 포크로우스크 일대서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공격 주장

    러시아군 ‘센터’ 부대가 우크라이나 포크로우스크 일대에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은 흐리시노, 노보알렉산드로우카, 로딘스케, 도로즈노예 일대에서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은 드론 부대가 포크로우스크와 미르노흐라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보병과 장비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포크롭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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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영국 정보당국 “러시아군 전사자 50만 명”…전체 사상자 150만 명 추산

    영국 군사정보당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국군 수장 리치 나이튼은 부상자를 포함한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가 약 1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서방 당국자들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영향권으로 되돌리려는 목표가 바뀌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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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영국 국방참모총장 “우크라이나전 러시아군 전사자 50만명 넘어”

    영국 국방참모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는 약 150만명으로 추산됐으며, 러시아군은 장갑·방호차량 1만대 이상과 항공기·헬리콥터 370대 이상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러시아군은 키이우의 주유소를 드론으로 공격했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드론 777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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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러시아 정교회, 점령지 러시아군에 드미트리 돈스코이 유물 전달

    러시아 정교회가 중세 전사 군주 드미트리 돈스코이의 오른손 일부 유물을 점령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군에 보냈다고 밝혔다. 해당 유물은 모스크바 크렘린의 아르항겔 대성당 복원 과정에서 발견된 돈스코이의 유해에서 분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정교회는 이 유물이 전선에 배치된 러시아군의 사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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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여객열차 연쇄 공격…이틀간 4개 열차서 3명 사망·20명 부상

    러시아군이 이틀 동안 우크라이나 여객열차 4편과 철도 기반시설을 공격해 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 수미와 자포리자, 하르키우 지역의 열차가 공격을 받았으며, 승객들은 대피 과정에서 열차에서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했다. 우크라이나 철도는 러시아의 공격에도 민간인과 구호물자, 물류 수송을 위해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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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 누적 사상자 약 149만6천명”…하루 1,390명 증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면전 개전 이후 누적 사상자를 약 149만6,440명으로 집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하루 동안 러시아군 사상자가 1,39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전차 1만2,331대와 항공기 441대, 드론 약 50만1,244대 등을 잃은 것으로 우크라이나군은 집계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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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푸틴, 우크라이나전에 러시아군 최대 40만 명 추가 투입 검토…전쟁 확전 움직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최대 40만 명의 러시아인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9월 푸틴 대통령이 서명한 동원령이 여전히 유효해 새로운 전국적 동원령 없이도 추가 병력을 모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러시아군의 결정적 돌파가 지연되는 가운데 크렘린이 추가 병력 모집과 서방에 대한 하이브리드 공작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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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키이우·체르니히우 공세 시나리오 계획”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러시아군 수뇌부가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방향의 공세 가능성을 놓고 여러 작전 시나리오를 계획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방향에서 러시아군의 실제 공세 병력이 형성된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공세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과 방어, 반격을 위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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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산업시설에 연쇄 공습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일련의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폭탄 공격 이후 현장에서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불에 탄 트럭과 파손된 기업 시설이 담겼으며,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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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러시아군 7월 사상자 4만2860명…올해 들어 월간 최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러시아군의 7월 인원 손실을 4만2860명으로 집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가운데 3만272명이 드론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7개월간 러시아군 인원 손실은 전사자와 부상자를 합쳐 23만8650명으로 집계됐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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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크림 공습으로 러시아군 30km 도보 이동 강요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공습으로 러시아군 이동 경로를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 러시아군이 전선까지 30km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 발생. 우크라이나의 공습은 러시아군 병력의 피로도 증가와 전투력 저하를 목표로 한 전략.

    · 크림반도

  13.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서 러시아군 밀어내고 영토 탈환

    우크라이나군이 '비발디 작전'으로 도네츠크 리만 일대에서 러시아군을 밀어내고 175㎢ 영토를 탈환했다. 러시아군 사상자도 급증하며 전선이 요동치고 있다.

    · 우크라이나, 리만

  14. 분쟁·군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억류자 가족에 접근해 정보 요구…포로 가족 ‘압박·협박’ 호소

    러시아 당국이 억류 중인 우크라이나인들의 가족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근해 러시아를 돕도록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우크라이나 여성은 러시아군에 붙잡힌 아버지의 안전을 이유로 4개월 동안 공격 관련 정보를 수집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러시아가 포로 가족들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정보 수집이나 시위 참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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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창고 공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바드엠의 창고를 공격했다. 공격으로 창고 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바드엠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의약품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16.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공습

    러시아군이 오전부터 우크라이나 오데사와 인근 지역에 게라늄 드론과 유도폭탄을 이용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목표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 물류기업 노바 포슈타의 터미널이 지목됐다. 공습 과정에서 주거용 건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17.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 항만시설 타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의 항만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의 구체적인 수단과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항만시설 내 인명 피해와 시설 손상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

  18. 분쟁·군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파블로흐라드 대공세…키이우 주유소·드니프로 식품시설도 피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동부 산업도시 파블로흐라드를 공격해 7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의 주유소와 드니프로의 국제 농업기업 벙기의 해바라기유 시설도 공격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물류·경제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의 공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파울로흐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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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카먄스케 공격…4명 사망·5명 부상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카먄스케에서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 환자 중에는 30세 여성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우크라이나, 카미얀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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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루마니아 국경 오를리브카 페리 터미널 드론 공격…일시 폐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국경의 오를리브카 페리 선착장을 게란 드론으로 공격 도나우 강 국경 통로 일시 폐쇄, 피해 현황 파악 중 러시아의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국경 지역 인프라 공격 지속

    · 우크라이나, 오를리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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