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러시아군 모집 반대 시위

2일 전0카메룬, 야운데
카메룬, 러시아군 모집 반대 시위AI

야운데에서 가족들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위. 젊은이들이 러시아군에 속아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졌다고 주장.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우리의 아들과 형제를 돌려보내라' 집단이 10월 28일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평화 시위를 벌였다. 가족들은 젊은이들이 러시아에서 일자리를 약속받고 군에 끌려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며 시신 송환과 모집 네트워크 해체를 요구했다. All Eyes on Wagner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인 1,417명이 러시아군에 입대해 3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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