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군사정보당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약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영국군 수장인 공군 원수 리치 나이튼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나이튼은 부상자를 포함한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가운데 대부분의 피해가 2023년 1월 이후 발생한 것으로 평가했다.
서방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입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갈수록 커지는 경제적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목표가 달라졌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서방 당국자들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모스크바의 영향권으로 되돌리려는 목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