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오전부터 우크라이나 오데사와 인근 지역에 게라늄 드론과 유도폭탄을 이용한 대규모 공습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에는 게라늄 계열 무인기와 유도폭탄 키트가 장착된 항공폭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차례의 폭발이 오데사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했다.
공격 목표 가운데 하나로 우크라이나 물류기업 노바 포슈타의 터미널이 지목됐다. 또한 공습 과정에서 주거용 건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규모와 시설 피해 정도, 공격에 사용된 무기의 정확한 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