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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루터 나토 사무총장, 중국의 대만 공격 시 러시아의 유럽 동시 위기 가능성 경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러시아가 유럽에서 동시에 안보 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과 유럽이 대만해협과 유럽의 안보 문제를 별개의 사안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이 겹칠 경우 서방이 인도·태평양과 유럽 양쪽에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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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속보

    사우디 연합군,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13명 부상

    예멘 후티 반군이 9월 14일 사우디 남부 세 도시를 미사일·드론으로 공격 사우디군은 13명 부상, 주택·차량 손상 발생 보고 사우디는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을 예고

    · 사우디아라비아, 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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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공격 중단 합의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파괴를 중단하는 합의를 체결하도록 파트너국들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력시설과 에너지 시설, 식량 공급로 공격을 중단한다면 러시아에 대한 대응 공격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제시한 상호 공격 중단 제안이 긴장 완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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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미 공군 참모총장 '에픽 퓨리 작전' 중 이란 공격으로 기지 1200회 경보 울려

    미 공군 참모총장이 에픽 퓨리 작전 중 이란의 공격으로 중부군 지역 기지들이 1200회 경보와 폭발물 처리 420건 이상을 경험했다고 공개했다. 한 공중전투관리관이 134명의 미·연합군 요원을 이끌며 1000기 이상의 드론과 1200발의 탄도미사일 대응을 지휘했다. 미군의 광범위한 방어 작전 규모가 공식 확인된 것으로, 중동 지역 기지 방어 강화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 미국, 중동(C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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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발로치스탄 해방군, 파키스탄군 공격 주장…3명 사망

    BLA, 발로치스탄 말란트 지역 IED 공격으로 국경수비대 3명 사망 주장. 퀘타-타프탄 무역로 등 전략지점 공격. 파키스탄 내 반군 활동 재부각.

    ·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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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EU 외교수장 '두렵지 않다'…러시아 여객열차 드론 공격 직후 강경 발언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지역의 여객열차를 공격했다. 전 영국 총리 존슨과 전 CIA 국장 페트라이우스가 탑승한 열차가 바로 앞서 통과했으며 공격 대상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EU 외교수장은 '서방의 결의'를 강조하며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폴란드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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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속보

    유가 $108 돌파, 사우디 석유관 공격으로 공급 위기 고조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의 동서 원유관이 폐쇄되면서 유가가 배럴당 $108을 넘어섰다.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약 4%를 수송하는 관의 차단으로 사우디의 수출용 비축량이 5~7일분만 남았다. 후티 세력의 페림 섬 점령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계속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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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창고 공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바드엠의 창고를 공격했다. 공격으로 창고 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바드엠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의약품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9. 외교·국제속보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 러시아의 나토 공격 시 신속한 격퇴 가능 주장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이 러시아가 나토를 공격하면 유럽이 러시아를 빠르게 격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코르스키 장관은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러시아보다 압도적인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이 없어도 우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 능력의 절반을 6개월 만에 타격했다며, 유럽은 나머지 절반을 6주 안에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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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러시아 원자력 수장,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 연료 트럭 공격 주장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 수장이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의 디젤 연료 트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군인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으며, 러시아 측은 이번 공격이 원전의 핵안전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주장에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에네르호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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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전 CIA 국장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인근 러시아 드론 공격 모면

    전 CIA 국장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가 9월 13일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을 가까스로 피했다. 퍼트레이어스가 탑승한 민간 열차 승객들은 상공에서 드론 소리가 들린 뒤 대피했으며, 인근 열차 기관차가 러시아 드론에 피격됐다. 퍼트레이어스는 이번 공격을 "끔찍했다"고 표현하며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 우크라이나, 볼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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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기차 드론 공격…존슨 '푸틴의 왜곡된 논리' 비난

    우크라이나 기차가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기차는 공격을 피했다.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푸틴의 민간인 공격을 '왜곡된 논리'라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무작위 공격이 매일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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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보리스 존슨 전 총리, 러시아 드론 공격 회피 후 푸틴 비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방문 중 탄 열차 선로를 러시아 드론이 공격했으나 직접 피해는 없음. 존슨 전 총리는 사건 직후 푸틴을 강하게 비난하고 우크라이나 지원 필요성을 강조. 러시아의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역 민간 기반시설을 계속 표적으로 삼고 있음.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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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속보

    국제유가 3% 이상 급등…사우디 송유관 중단·호르무즈 해협 공격에 공급 우려 확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반군의 추가 공격과 이란의 선박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3% 이상 상승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드론 공격으로 일시 중단되면서 세계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선박 피격과 승무원 대피가 발생하며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이 확대됐다.

    ·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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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카친독립군, 이라와디강서 미얀마군 수송선 3척 공격…선박 화재·파손

    카친독립군이 이라와디강을 따라 이동하던 미얀마군 수송선 3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받은 선박들은 불이 나거나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얀마군은 이번 공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 미얀마, 꺼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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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속보

    시시 이집트 대통령, 페제시키안에 아랍 국가 공격 중단 촉구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이란의 아랍 국가 공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시시 대통령은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그는 역내 긴장 완화와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화해를 위한 이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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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속보

    호주 제럴턴 인근 상어 공격으로 50대 남성 병원 이송

    호주 서부 제럴턴 근처에서 상어 공격 사건 발생 50대 남성이 상어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 공격 정확한 시간과 부상 정도는 미확인

    · 오스트레일리아, 제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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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속보

    푸틴, 폴란드 국경 근처 여객열차 드론 공격으로 '나토 문을 두드리다'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여객열차를 공격 키이우 정상회담 참석 정치인들이 같은 노선 열차 탑승 푸틴의 나토 압박 수위 상승 신호로 해석되는 사건

    · 우크라이나, 폴란드 국경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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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이란 강경파, 미국과의 평화 합의 무산시켰나…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지시 의혹

    이란 강경파가 7월 초 미국과 이뤄진 평화 합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상선 3척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 상당수는 해당 작전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란 내부 권력투쟁에서 강경파 장성들이 우위를 점하며 미국과 역내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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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보리스 존슨 등 외국 안보 관계자 탑승 열차, 러시아 드론 공격 여파로 운행 중단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독일 총리의 수석 안보보좌관,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안보보좌관들이 키이우에서 출발한 전세 야간열차에 탑승했다. 같은 노선의 여객열차 기관차가 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으면서 이들의 열차도 오전 5시 운행을 멈추고 일부 승객이 대피했다. 해당 열차는 키이우에서 열린 YES 안보회의를 마친 뒤 이동 중이었으며, 폴란드 측에서는 전투기 출격과 사이렌 경보가 이뤄졌다.

    · 우크라이나, 볼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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