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탈 승객열차의 선로를 러시아 드론이 표적 삼은 사건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했다.
존슨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 방문 중 열차를 이용하던 중 근처에서 드론 공격을 받았으나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존슨은 사건 이후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행동을 강하게 규탄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국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존슨은 영국의 보수당 정치인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영국 총리를 역임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 지원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온 인물이다. 러시아의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간 기반시설과 주요 교통로를 표적으로 삼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