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자력 수장,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 연료 트럭 공격 주장

1시간 전110우크라이나, 에네르호다르
러시아 원자력 수장,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 연료 트럭 공격 주장AI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 수장이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의 디젤 연료 트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군인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으며, 러시아 측은 이번 공격이 원전의 핵안전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주장에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수장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장악한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의 디젤 연료 트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리하초프 수장에 따르면 해당 공격으로 러시아 군인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공격이 원자력발전소 외곽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의도적으로 원전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디젤 연료는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외부 전력 공급이 불가능할 경우 비상 발전기가 원자로 연료의 냉각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재 해당 시설에 상주 감시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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