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독일 총리의 수석 안보보좌관,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의 안보보좌관들이 탑승한 전세 야간열차가 러시아 드론 공격의 여파로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키이우에서 열린 YES 안보회의에 참석한 뒤 전세 야간열차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었다. 같은 노선에서 운행 중이던 여객열차의 기관차가 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
이들의 열차는 오전 5시 운행을 멈췄으며, 일부 승객이 대피한 뒤 상황이 정리되면서 다시 운행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이 발생한 뒤 폴란드 측에서는 전투기가 출격했으며, 폴란드 국경 쪽에서는 사이렌이 울렸다. 해당 공격은 폴란드 국경 인근의 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