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가 9월 13일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을 가까스로 모면했다.
퍼트레이어스는 야호딘역에 있던 민간 열차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상공에서 드론 소리가 들린 뒤 승객들이 대피했다.
이후 제트엔진 방식의 러시아 드론이 인근 열차의 기관차를 타격하면서 큰 폭발이 발생했다.
퍼트레이어스는 당시 상황을 "끔찍했다"고 표현했으며,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행위라며 "진정으로 야만적인 지도자"의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퍼트레이어스는 이후 안전하게 폴란드로 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