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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이란 전역서 임금 체불·생계고 항의 확산…아흐바즈 노동자 분신 시도

    9월 6일부터 9일까지 이란 여러 도시에서 임금 체불과 생활비 상승,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와 파업이 이어졌다. 석유·가스 시설과 병원, 산업 현장, 교통 부문, 퇴직자 집회 등으로 항의가 확산됐다. 아흐바즈에서는 5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해고된 지하철 공사 노동자가 시청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 이란, 아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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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파블로흐라드 대공세…키이우 주유소·드니프로 식품시설도 피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동부 산업도시 파블로흐라드를 공격해 7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의 주유소와 드니프로의 국제 농업기업 벙기의 해바라기유 시설도 공격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물류·경제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의 공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파울로흐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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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후티반군, 예멘 홍해 연안 장악 확대…모카항 함락후 영향력 확

    후티반군이 예멘 홍해 연안 전체를 장악하기 위한 공세를 벌이며 주요 항구인 모카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반군은 내륙 도시 하이스와 칼리드 이븐 알왈리드 군사기지도 장악했다고 밝혔으며, 홍해 전략 도서인 주카르섬과 하니시 제도에도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반군 목표물에 최대 40차례 공습을 벌였으며, 교전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 예멘, مديرية قضاء المخا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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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인도 야생동물보호위, 35개 보호구역 축소·해제 권고…“대법원 승인 없이 결정”

    인도 최고 법정 야생동물 보호기구의 의사결정기구가 2012년 이후 광산·인프라·관광·사원·도시 확장 등을 위해 35개 보호구역의 축소 또는 보호 지위 해제를 권고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대상 35건 가운데 어느 것도 대법원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결정은 보호구역의 경계를 크게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파메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중앙예비경찰대 시설 건설을 위해 약 35㎢가 삭제됐으며, 사르다르푸르 카르모르 보호구역과 갈라테아만 등에서도 보호구역 축소·해제 사례가 확인됐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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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후티반군, 예멘 모카 함…홍해·바브알만데브 인근 영향력 확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반군이 정부군과 수일간 교전을 벌인 끝에 예멘 서부 해안의 전략적 항구도시 모카를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정부군은 모카에서 철수해 도시 남쪽 46km 지점의 두밥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부군 측은 수일간 이어진 후티반군의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카 장악으로 후티반군은 홍해 연안과 바브알만데브 해상운송로 인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예멘, المخ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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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서 최소 9명 사망…창고·항구 집중 타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창고와 항구 지역에 드론 공격을 감행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 수미 지역 5명, 흑해 항구도시 미콜라이우 4명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전쟁 지원 시설 8곳을 반격했다고 발표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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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예멘 후티군, 알무카 점령

    예멘의 후티 무장단체 안살알라가 남서부 항구도시 알무카를 점령했다. 홍해 인근의 전략적 요충지로 해상 무역로와 인도주의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멘 내전 속 후티군의 통제 영역이 확대된 상황이다.

    · 예멘, 알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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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동탄역 롯데캐슬 8년 만에 4.6배 급등, 22억 최고가 경신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22억 2500만 원에 거래, 역대 최고가 기록 2017년 분양가(약 4억 8000만 원대 추정) 대비 4.6배 상승 수도권 신도시의 강세 주택시장 추세 반영

    · 대한민국,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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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경기도의회, 재정 비상 속 5,465억 원 규모 추경안 심사…사업 효율성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5,465억 원 규모 추경안 심사 단순 삭감 넘어 사업 집행 가능성과 효율성 점검 강조 지자체 재정 비상 상황에서 예산 운용 실효성 강화 추진

    · 대한민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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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이스칸데르-M 미사일 2발, 우크라이나 브로바리 향해 발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브로바리를 향해 이스칸데르-M 미사일 2발을 발사. 브로바리는 키이우 동쪽에 위치한 주요 도시. 러시아의 정밀 타격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고 있음.

    · 우크라이나, 브로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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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오데사, 공공장소 러시아어 사용 금지안 검토…찬반 논쟁 확산

    우크라이나 제3의 도시 오데사에서 예술 분야의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 논란의 계획에 대한 표결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다. 제안에는 거리·공원·공공기관과 국영 예술·오락 시설에서 러시아어 음악과 문학 콘텐츠를 전면 중단하고, 공공도서관에서 러시아어 서적을 진열하지 않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어 사용을 둘러싸고 오데사 내부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시설에 대한 금지 조치는 권고 수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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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전투기, 러시아 드론 요격용 미사일 부족…구형 R-60까지 투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와 도시, 창고, 발전소 등을 겨냥해 고속 제란-3·4·5 드론과 반데롤 미사일을 더 많이 투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전투기의 요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F-16의 AIM-9·AIM-120뿐 아니라 미그-29의 R-73 미사일도 부족해지고 있으며, 1970년대에 개발된 구형 R-60까지 다시 사용하고 있다. 미사일 부족으로 전투기가 기관포를 이용해 러시아 드론을 요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 경우 민간인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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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경남에너지, 김해 복합재난 훈련서 자체 개발 패드로 가스 누출 대응 점검

    경남에너지가 김해에서 도시가스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자체 개발 패드와 드론·실시간 영상장비를 활용해 가스 누출 상황에 대응했다.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 대한민국,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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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말레이시아 사라왁, 연무로 비상사태 선포…대기질 '위험' 수준

    쿠칭 등 사라왁 지역 API가 521까지 치솟아 세계 최악 오염 도시 기록. 말레이시아 정부, 9월 3~5일 구름씨뿌리기 작전 시행. 말레이시아의 날 행사 실내 개최 결정.

    · 말레이시아, 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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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속보

    호주 경찰, 이틀 내 두 건째 신원 오인 살인 사건 수사

    호주에서 이틀 사이 신원 오인으로 인한 살인 사건 2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첫 사건은 홈 인베이션 중 대학생 피해, 둘째 사건은 도시 서부 총격이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의도된 목표물이 아닐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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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포천시, 하천·계곡 불법건축물 1500여 건 정비 추진

    포천시가 하천·계곡의 불법건축물 1500여 건 정비에 나선다.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국공유지 내 불법 시설물 적정화 사업. 2027년까지 현장조사·정비 완료로 재해 예방 및 도시 경관 개선 목표.

    · 대한민국,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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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

    안데스 빙하호 위험 경고…남미 돌발 홍수 이후 빙하 붕괴 우려 확산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돌발 홍수 이후 빙하호 붕괴 위험이 대두됨. 빙하 붕괴 1시간 내 인근 도시 전역을 삼킬 수 있는 '시한폭탄' 상태로 평가됨. 세 국가가 위협에 노출된 가운데 기후 위기로 인한 빙하 융해 가속화가 핵심 원인.

    · 페루, 볼리비아;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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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

    고양고양이와 펭수 7년 만 재회, 댄스 챌린지로 돌아온다

    고양고양이와 펭수가 7년 만에 재회해 댄스 챌린지 영상을 선보인다. 31일 오후 2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캐릭터가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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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미세먼지 노출이 '나쁜 콜레스테롤'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가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됨. 여성, 50대 이상 중장년층, 도시 거주자가 미세먼지로 인한 심혈관 질환 위험에 더 취약. 미세먼지로 인한 지질 대사 교란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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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산불 위험 지역에 허가 없이 지은 럭셔리 빌라, 지방의회와 수년 분쟁

    호주에서 산불 위험 지역에 허가 없이 건설된 럭셔리 관광 빌라가 적발됐다. ABC 조사 결과 해당 빌라는 1박에 수백 달러대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방의회와 수년에 걸친 도시계획 분쟁을 초래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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