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이 이틀 사이 두 건째 신원 오인으로 인한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이다. 도시 서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홈 인베이션 중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 하루 뒤에 일어났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피해자가 의도된 목표물이 아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첫 번째 사건에서 사망한 대학생은 자택 침입 과정에서 치명상을 입었고, 이틀 후 도시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또 다른 인명이 피해를 입었다.
신원 오인 사건이 단기간에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과 실제 의도된 표적이 누구였는지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