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부천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6명을 포함한 8명이 부상했다. 이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확인된 소방관 1명은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 예산을 폄하했다는 논란이 다시 거론됐다. 불이 난 도장공장 주변에서 구조·진화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예산 배분과 현장 대응 역량을 둘러싼 비판이 함께 재점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다 소방관의 중상 소식이 알려지며 안전 대응의 시급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향후에는 치료 경과와 함께 현장 논란이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