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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일자리 부족 극복하려는 한국 대학졸업자들, 일본 취업 눈돌려

    한국 청년들이 심화된 구직난을 피해 일본 취업 기회를 적극 추구하고 있다. 연세대 졸업생과 일본 기업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KOREC이 2019년 설립되어 활동 중이다. 일본의 노동력 부족과 한국의 청년 실업 구조적 문제가 이러한 추세의 배경이다.

    · 대한민국, 서울

  2. 경제·금융

    중국, 경기부양 위해 현금 지급 거부…소비 위기 심화

    중국 중앙정부가 소비 부진·청년 실업·부동산 침체 위기 속에서도 현금 지급이나 감세 같은 직접 구제 조치를 거부하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판매·이익·채용 악화, 15% 수준의 청년 실업률, 5년 연속 주택가격 하락으로 경제 체질이 악화되고 있다. 정부의 점진적 부양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소득이 없으면 소비할 수 없다'며 근본적 대책 부재를 질타하고 있다.

    · 중국

  3. 외교·국제

    인도,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벌칙 강화…'바퀴벌레 정당' 시위 계기

    인도 정부가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는 새로운 법안 추진 청년 주도 '바퀴벌레 정당' 시위로 교육개혁 요구와 장관 사임 초래 공정한 시험 제도 복원을 위한 보안 강화 및 부정행위 처벌 강화 예정

    · 인도

  4. 일반속보

    랴오닝 안산시 정부광장서 '폭주족' 발생…경찰 현장 통제

    랴오닝 안산시 정부광장서 개조 오토바이 청년들의 '폭발음 경주' 재발생 경찰이 현장 통제를 실시하고 관련 인원 다수 대동 이틀 연속 같은 장소에서의 도시 소란 사건으로 당국 대응 강화

    · 중국, 안산시

  5. 외교·국제

    인도 Z세대 시위의 상징이 된 여성의 저항

    인도 전역에서 새로운 시위 운동이 확산 중이며 경찰차를 막아서는 여성 영상이 운동의 상징이 됨. Z세대 주도의 시위로, 기성세대와는 다른 형태의 개인적이고 즉흥적 저항 양식을 보임. 청년층의 사회 불만과 기성체제 저항이 결집되는 가운데 정치·사회적 파장이 예상됨.

    · 인도

  6. 외교·국제

    인도 활동가, 26일간 단식투쟁 중단…교육개혁 요구

    인도 활동가 소남 왕축이 26일간의 단식투쟁을 중단했다. 교육개혁을 요구하는 청년 시위를 지지해온 그는 "폭력 사태 방지"를 중단 이유로 밝혔다. 극단적 행동에서 물러난 선택으로, 향후 시위의 방향성 변화를 암시한다.

    · 인도

  7. 외교·국제

    번햄 총리, 영국 학교에 지역 산업 맞춤 교육 추진

    번햄 총리, 영국 학교 교과과정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개편 추진 14세 이상 학생 대상 기술·직업 교육 가치 제고 및 지방분권 확대 청년 일자리 위기 해결과 복지 지출 감축을 목표로 하는 교육 개혁

    · 영국, 잉글랜드

  8. 외교·국제

    인도 '바퀴벌레' 시위대 해산, 교육과 저항의 미래 문제 남아

    인도 '바퀴벌레' 시위 운동이 요구사항 달성을 이유로 해산했다. 교육 체계 질 저하와 청년 실업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다. 민주주의적 저항과 제도적 변화의 실제 효과에 관한 의문이 남아있다.

    · 인도

  9. 분쟁·군사

    모디 인도 총리, 시험문제 유출 사태 진화 시도

    모디 인도 총리가 의대 입시 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영상 메시지를 내고 신속재판과 엄벌 방침을 밝혔다. 학생 단체 CJP는 금요일 전국 동시다발 시위를 예고하며 교육부 장관에 이어 모디 총리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다. 2014년 집권 이후 최대 청년 저항으로 확산됐으며, 야당과 발리우드 스타들도 시위를 지지하고 나섰다.

    · 인도, 델리

  10. 외교·국제

    정동영 장관, 내년 교황 방한이 한반도 대화 계기 되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유흥렬 추기경과의 간담회에서 내년 교황 방한과 세계청년대회가 한반도 접촉·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8년 동안 일체 접촉·대화·만남이 없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교황 방문의 외교적 의미를 강조했다. 현 정부가 종교계와의 협력으로 남북 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 대한민국, 서울

  11. 외교·국제

    번햄 신임 영국 총리, EU와의 '구조적 난제' 직면

    앤디 번햄 신임 영국 총리가 7월 취임, EU 지도자들로부터 협력 신호를 받음. 올 가을 EU-UK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나, 청년 이동성·식품 수출 등에서 구조적 난제 직면 예상. 역대 총리들을 괴롭혀온 유럽과의 관계 문제가 번햄 정부에도 제약이 될 가능성.

    · 영국, 런던

  12. 일반

    인도 의회 향한 '바퀴벌레' 시위대 수천 명, 경찰이 진압

    인도 의회 향한 교육 개혁 시위대 수천 명이 경찰에 저지당함 시위대가 '바퀴벌레' 행진 추진 중 경찰 금지로 충돌 발생 부상자 발생, 청년층의 교육·고용 문제 해결 촉구

    · 인도, 뉴델리

  13. 경제·금융

    정부, 중동 리스크 대응 경제협력 강화…에너지·공급망 다각화

    정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으로 사우디·UAE·카타르 등과 경제협력 강화 GCC 6개국·이라크 대상 국가별 맞춤형 협력 추진 및 청년 일자리·K-공급망 구축 중장기적으로 미주·아프리카 등으로 경제협력 다각화해 중동 의존도 감소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라크

  14. 외교·국제

    KMI, '2026 북극아카데미' 개막…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KMI가 '2026 북극아카데미' 개막하며 글로벌 청년 인재 31명 수료생 배출 예정 북극이사회 의장 등 고위급 외교 인사 참여로 현장 중심 교육 강화 한국의 북극 외교 위상 제고를 통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본격 구축

    · 북극

  15. 외교·국제

    호주,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 연령 35세까지 확대

    호주 정부가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 연령 상한을 35세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7월 1일부터 공식 적용되며, 한국의 외교부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양국 간 청년 인적·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 조치다.

    · 오스트레일리아

  16. 외교·국제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국인 참여 연령 30세→35세 확대

    호주 정부가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을 30세에서 35세로 확대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로 청년층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그램 참여 연령 확대는 한-호주 청년 교류 활성화를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17. 외교·국제

    베이징서 울려 퍼진 '대한민국'…교민 300명 월드컵 응원전

    베이징에서 한국 월드컵 대표팀 응원전 개최, 한국 교민 300여 명 참석 공공외교 강화 차원에서 중국 청년들도 함께 초청해 한·중 교류 도모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 증진 기대

    · 중국, 베이징

  18. 분쟁·군사

    토론토 경찰, 총기 살인청부 조직망 적발…수십 건 총격사건 연루

    토론토 경찰이 미국 영사관 총격사건을 포함한 수십 건 총격사건의 배후로 총기 살인청부 네트워크를 적발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텔레그램·시그널·왓츠앱 등 암호화 앱을 통해 모집되어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 사격수들은 공격 영상 촬영을 의무화하는 등 조직적 범죄 구조가 정교화되고 있다.

    · 캐나다, 토론토

  19. 외교·국제

    인도 Z세대 '바퀴벌레당' 지지자들 첫 대규모 집회 개최

    인도의 온라인 밈 '바퀴벌레당'이 정치 운동으로 진화해 뉴델리에서 첫 공식 시위를 개최했다. 교육 부실과 경제 전망 악화에 실망한 Z세대 수백 명이 참여했다. 전통 정치를 거부하는 인도 청년층의 새로운 정치 참여 방식을 드러낸다.

    · 인도, 뉴델리

  20. 외교·국제

    아프리카, 노인 지배체제 종언 선언…'젊은 세대 주도 민주주의 재구성' 시작

    카메룬 출신 정치사상가 음베므베가 "노인 지배체제가 종언했다"며 아프리카의 심층적 변화 선언. 청년·여성·시민사회가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재창조가 대륙의 미래 결정할 것으로 분석. 결핍이 아닌 문명적 자신감에 기초한 새로운 아프리카 건설을 강조.

    · 케냐, 나이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