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2026 북극아카데미'를 개막하며 북극 지역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학생 초청을 전면 재개하여 글로벌 청년 인재 31명의 수료생을 추가 배출할 계획이다.
북극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고위급 외교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융합형 교육을 통해 실무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KMI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북극 외교 위상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북극 지역의 환경 변화와 국제 정치·경제 지형 변화 속에서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