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약 300여 명의 재중 한국 교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번 응원전은 단순한 스포츠 응원을 넘어 공공외교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주최 측은 축구에 관심 있는 중국 청년들도 함께 초청해 한·중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인 축구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이 행사를 통해 스포츠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의 우호 관계 증진과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