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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튀르키예 외교부, 1919~1922년 그리스군의 서부 아나톨리아 민간인 학살 자료 공개

    튀르키예 외교부가 1919~1922년 그리스군의 서부 아나톨리아 점령 당시 민간인 학살과 마을 방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는 부르사 인근 마을에서 건물 대부분이 불타고 민간인 시신이 촬영된 사례 등이 포함됐다. 튀르키예 외교부는 로잔 조약 제59조를 근거로 당시 그리스가 전쟁법에 반하는 행위에 대한 배상 의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 튀르키예, 부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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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EU 외교수장 칼라스 “서안 정착촌, 크림반도처럼 거래 중단해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이스라엘의 서안 정착촌에 대해 크림반도와 같은 원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칼라스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 등이 관련 무역 금지 조치를 추진하면서 EU 차원의 공동 대응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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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부다노우 “러시아가 전쟁 계속하면 더 깊고 강한 타격 이어갈 것”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이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할 경우 러시아 내부를 겨냥한 공격의 깊이와 전투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러시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가스 콘덴세이트 시설 2곳을 3,000㎞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타격했다고 밝혔다. 부다노우는 전선에서의 전투 중단과 안보 보장을 기반으로 한 협상에는 열려 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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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영국·프랑스·캐나다, 서안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 추진…이스라엘과 외교 갈등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가 점령된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을 대상으로 제재를 추진한다. 영국은 정착촌 생산품 수입을 금지하고 정착촌 확대에 관여하거나 이익을 얻는 개인과 기업을 제재할 방침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이스라엘 정부는 영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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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후티 반군, 페림섬 장악…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확보

    후티 반군이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핵심 위치에 해당하는 페림섬을 장악했다. 페림섬 점령으로 후티 반군은 해협 전역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게 됐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전 세계 해상 교역량의 약 10%가 통과하는 주요 항로로, 선박 운항에 대한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예멘, 호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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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전선에 중세 전사 왕자 유해 일부 전달…“병사들 정신적 강화”

    러시아 정교회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인 러시아군에 중세 전사 왕자 드미트리 돈스코이의 유해 일부를 전달했다. 정교회는 해당 성유물이 병사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고 승리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해 일부는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전쟁기념관에서 기도 의식에 사용된 뒤 전선을 따라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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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후티 반군, 예멘 모카 도시 장악…영상 확보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의 모카 도시를 장악했다. 진격 영상 공개와 지역 협의회 철수 보도로 점령이 확인되었다. 모카는 전략적 요충지로 해상 통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점이다.

    · 예멘,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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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英 주요 랍비들,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 지지…“정착민 폭력에 더 이상 침묵 안 돼”

    영국의 주요 랍비들이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이 발표한 이스라엘 정착촌 관련 제재를 지지하며 정착민 폭력에 대한 행동을 촉구했다. 일부 랍비들은 제재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점령과 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영국 유대인 공동체 내부에서는 제재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부 지도자들은 제재가 유대인에 대한 공격과는 구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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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미얀마 라카인주 군부군, 아라칸군 거점 탈취

    미얀마 군부가 라카인주에서 진행 중인 공세 중 아라칸군의 거점을 탈취했다. 군부군 2명이 주도해 해당 거점을 점령했다. 라카인주는 미얀마 내 주요 분쟁 지역이다.

    · 미얀마, 라카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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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호주, 이스라엘 추가 제재 검토하되 영국의 정착촌 무역금지에는 참여 안 함

    호주가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제재 계획을 검토 중이나 영국의 정착촌 무역금지 조치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 펜니 웡 외교장관은 포괄적 금지에 우려를 표하고 '표적 조치' 방식의 제재를 추진하기로 함 영국은 웨스트뱅크에서 이스라엘 정착민의 인종청소 행위를 규탄하고 점령 정책을 위법이라 지적

    ·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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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 외무장관 "영국 외무장관 발언은 터무니없고 전부 거짓"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영국 외무장관의 의회 발언을 "터무니없고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영국 노동당 정부를 "적대적"이라 규정하며 밸푸어 선언을 근거로 서안지구를 포함한 유대 민족의 권리를 주장했다. 앞서 영국 외무장관은 점령을 조장하는 수출 허가 거부와 가자 전쟁범죄에 대한 법적 조치 지지를 밝힌 바 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2. 외교·국제

    캐나다·프랑스,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 정착촌 생산품 수입 금지…서안지구 대상

    캐나다와 프랑스가 영국에 이어 점령된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 정착촌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캐나다와 프랑스는 8일 해당 조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하레츠는 캐나다와 프랑스가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 수입 금지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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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영국,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 금지 추진…화요일 발표 전망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이 화요일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을 불법으로 판단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2024년 7월 권고적 의견에 영국의 정책을 맞추는 의미가 있다. ICJ는 영국을 포함한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 지속을 지원하는 행위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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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이스라엘 극우 장관 '가자지구 주민 전원 이주' 계획 공개

    이스라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1년 내 25만 명부터 시작해 가자지구 주민 전체를 이주시키겠다고 공개 국제사회는 점령지 민간인 강제 이주를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있어 법적 논란 예상 총선 앞두고 극우 진영의 강경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

    · 이스라엘,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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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국방장관 '알리 타헤르 능선 작전 완료'…헤즈볼라 지휘소 터널 제거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 점령 작전 완료를 발표했다. 헤즈볼라 지휘·통제 터널이 제거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헤즈볼라의 마지막 주요 방어 거점이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갈릴리 위협 제거 때까지 레바논 보안 지역 철수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 레바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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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속보

    소말리아 남서부서 라프타가린 지지세력 연방군 기지 공격

    소말리아 남서부 바이도아에서 축출된 지역 대통령 라프타가린 지지세력이 연방군을 공격했다. 다라위시 세력은 연방군 기지를 점령했다가 4시간 후 철수했다. 지역 권력 갈등이 무력 충돌로 확대된 상황이다.

    · 소말리아, 바이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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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레바논 대통령 아운, 이스라엘의 휴전협정 위반 지속 비난

    레바논 대통령 조셉 아운이 이스라엘의 프레임워크 협정 위반을 비난했다. 이스라엘이 남부 점령 지역에서 포격과 건물 파괴를 계속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레바논군의 역할과 정치 지도부의 결정 준수를 강조했다.

    · 레바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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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정착민과 군인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10대 2명 사망

    이스라엘 정착민과 군인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10대 청소년 2명이 점령지 요르단강 서안에서 사망했다. 정착민 무장단체들의 폭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다. 양측 간 긴장 고조로 민간인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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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이스라엘 국방장관 “서안에 유대인 테러 없다”…“테러는 이스라엘 상대로 저지르는 행위”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점령된 서안지구에 ‘유대인 테러’라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해당 용어를 자신이 폐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테러란 이스라엘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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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속보

    CIA 국장 래틀리프, 모스크바 비밀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 평가 전달

    CIA 국장 래틀리프가 모스크바를 비밀 방문해 FSB 국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미국 정보 평가 전달. 러시아가 18개월간 우크라이나 영토 1% 점령, 최전선 병사 평균 수명 35분 미만이라고 지적. 미국은 푸틴이 정보원 출신인 만큼 CIA의 직접 평가가 외교 채널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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