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이스라엘군(IDF)이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 점령 작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카츠는 4일(현지시간) 해당 지역 터널에서 헤즈볼라 요원들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카츠에 따르면 이 능선에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과 갈릴리 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휘하기 위해 사용한 지휘소 및 통제 터널이 있었다. 또한 나바티예 지역을 보호하는 헤즈볼라의 마지막 주요 방어 거점 역할을 해왔다. 카츠는 작전 중 이스라엘군 보호를 위해 정보 차단을 시행했으며, 이제 터널을 무력화하고 능선에 적절한 전술 병력을 배치해 헤즈볼라의 재진입을 막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츠는 "이스라엘은 레바논 전역에서 헤즈볼라가 무장 해제되고 갈릴리 주민들에 대한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레바논의 보안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