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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한국 DAXA,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4곳 적발해 경찰 수사 의뢰

    DAXA가 한국어 서비스와 원화 표기로 국내 이용자를 유치한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을 적발했다. 특금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위반 시 최대 5년 징역이나 5천만 원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국의 가상자산 거래소 감시 체계 강화 과정에서 나온 조치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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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재결합 10일 만에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60대, 집행유예 선고

    6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폭행하고 16시간 감금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나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반영했다. 재결합 10일 만에 발생한 사건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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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검사 재직 중 총선 출마 시사한 김상민 전 부장검사, 정직 3개월 처분 확정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검사 재직 중 총선 출마를 시사한 혐의로 받은 정직 3개월 처분이 상고 취하로 확정됐다. 공천 청탁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도 함께 확정되면서 5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 현직 공직자의 정치활동 규제와 공천 투명성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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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박영수 전 특검, 항소심서 벌금 1000만 원 감형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 감형 1심 징역형 집행유예에서 벌금형으로 변경 수사 증거의 일부 증거능력 배제 이유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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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라트코 믈라디치 전쟁범 사망…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세르비아 신'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대량학살을 주도한 라트코 믈라디치가 사망했다. 2017년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전쟁범죄와 제노사이드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보스니아 내전 중 스레브레니차 학살 등 다수 전쟁범죄 사건에 연루되어 있었다.

    ·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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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최경환 투자 의혹 제보한 이철 전 VIK 대표, 명예훼손 2심도 무죄

    이철 전 VIK 대표가 최경환 전 부총리 투자 의혹 제보 건으로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함께 기소된 업무상 횡령 혐의는 원심 파기 후 징역 8개월로 감경되었다. 이 전 대표는 신라젠 투자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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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마오 조롱 조각상으로 중국 감금된 미국 기반 예술가, 3년 형 선고

    중국 미술가 가오젠이 마오쩌둥을 조롱하는 조각상 제작으로 '영웅 명예 훼손죄'에 물려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예술가의 작품이 중국 당국에 의해 정치적 표현으로 간주됐다. 중국의 예술 표현 규제와 국가 지도자 추모에 대한 엄격한 태도가 드러난 사건이다.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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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넷플릭스 시리즈 출연한 다처제 지도자, 구출된 소녀들 관련 선고 예정

    다처제 신앙공동체 지도자가 트레일러에서 소녀들을 구출한 혐의로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인물은 무기징역 중인 워런 제프스의 신뢰받던 추종자다. 폐쇄적 신앙공동체의 아동학대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 미국,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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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스쿨존 뺑소니 80대 운전자, 항소심도 집행유예…'시력 나빠' 변명 기각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난 8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운전자가 시력 저하를 이유로 범행을 부인했으나 법원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근거로 기각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되며 어린이 보호 구역 안전 강화 필요성 부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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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군사정보 러시아에 넘기려던 호주 남성 기소

    호주 연방경찰은 우크라이나군 입대 후 러시아 정보기관으로 의심되는 자들에게 군사정보를 넘기려던 호주-러시아 이중 국적자 블라디미르 테슬로프(27세)를 기소했다. 테슬로프는 대외 간섭 미수 혐의로 법원에 출두했으며, 이 혐의는 최대 20년 징역형에 해당한다. 호주 보안당국은 이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보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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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미국 여성, 재무부장관 암살 계획 혐의로 6년 투옥

    26세 트랜스젠더 여성 릴리 잉글리시가 미국 재무부장관 스콧 베센트 암살 계획으로 6년 이상 징역형 선고받음 2025년 1월 베센트 상원 인준 당일 수제 화염병을 소지한 채 의사당에 나타나 살해 의도 진술 정신건강 위기와 약물 남용 상태에서 저질러진 사건으로, 법원은 치료 필요성과 공공 안전 사이 균형 추구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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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이란 의회, 외국 매체 접촉 범죄화 법안 승인…최대 2년 투옥형

    이란 의회가 외국 매체와의 접촉을 범죄화하는 법안을 승인, 미국·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 금지 위반 시 6개월~2년 징역형, 외국 지향 범죄는 최대 30년 형량 가능 법안은 호위이사회 승인 대기 중, 언론·학술 자유 심화 제한 우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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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인 혐의 루이지 만지오네, 연방 혐의 유죄 인정 예정

    루이지 만지오네가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톰슨 살해 혐의로 연방 법원에서 유죄 인정 예정 유죄 판결 시 무기징역형 가능, 주 살인 재판 개시 1개월 전 진행 미국 의료보험 체계 비용 논쟁을 촉발한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 집중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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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레바논, 아랍 국가 최초로 사형제 폐지…종신형으로 대체

    레바논 의회가 아랍 국가 최초로 사형제 폐지를 의결했다. 사형은 무기징역과 가중노역으로 대체된다. 레바논은 2004년부터 비공식적 사형 유보를 유지해왔다.

    · 레바논

  15. 일반

    스리랑카 법원, '279명 사망' 부활절 테러 방치 전 경찰청장·국방차관에 사형 선고

    스리랑카 법원이 279명이 사망한 2019년 부활절 테러의 사전 경고를 무시한 전 경찰청장과 전 국방차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사전 테러 정보 유입에도 직무를 유기해 참사를 막지 못한 혐의로 재심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 스리랑카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실제 집행보다는 무기징역 감형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 스리랑카, 콜롬보

  16. 분쟁·군사

    살만 루시디 저자 습격범,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

    미국 법원이 2022년 살만 루시디 저자 습격 피의자를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 이미 25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추가 혐의로도 유죄 판정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극단주의 갈등을 반영하는 판결로 평가

    · 미국, 뉴욕

  17. 외교·국제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사 등록 말소…법무부 명령에 따라 대한변협 취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이 대한변협에 의해 말소됐다. 법무부 명령에 따른 조치로, 징역 7년 확정 판결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확정 판결 후 법조인 자격 박탈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 대한민국

  18. 외교·국제

    마약 밀수 혐의 온두라스 전 대통령, 트럼프 사면 후 귀국

    온두라스 전 대통령 에르난데스가 미국에서의 45년 징역형 중 트럼프 사면으로 석방된 후 일요일 귀국했다. 2014~2022년 온두라스 대통령을 지낸 그는 마약 밀수 혐의로 미국에서 복역 중이었다. 사면 결정은 온두라스 내 법치주의와 부패 척결 노력에 대한 우려를 야기했다.

    · 온두라스

  19. 분쟁·군사

    이란에 투옥된 영국 부부, 스파이 혐의 항소 기각

    영국 국적 크레이그·린제이 포먼 부부(각 53세)가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받은 10년 징역형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부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도 혐의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소 기각으로 두 사람의 석방 가능성이 희박해졌고, 영국-이란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란

  20. 외교·국제

    캘리포니아 시장, 중국 불법 외교관 혐의로 사퇴

    캘리포니아 아르카디아 시장 일린 왕이 중국 불법 외교관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사퇴 미 법무부 기소로 최대 10년 징역형 직면 미국 내 중국의 비합법적 영향력 행사 문제 재조명

    ·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르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