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 직원이 상습적으로 고가 전자기기를 빼돌려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깔창에 전자기기를 숨기거나 창밖으로 투척하는 등의 방식으로 9억 원대 규모의 물품을 절취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훔친 기기들은 도박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심 판단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같은 수준의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피고인의 법적 책임이 재확인됐습니다. 물류센터의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