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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미국, 호주 배치 핵잠수함 무장 가능성 시사

    미 공화당 의원이 호주 배치 미국 핵잠수함의 무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AUKUS 협력 강화와 지역 안보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다. 호주 내 핵무기 배치 논란 재점화 우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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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속보

    핀란드, 프랑스 핵 억제 구상 참여…평시 핵무기 배치 계획은 없어

    핀란드가 프랑스의 ‘전진 억제’ 구상에 참여하며 양국의 국방 협력을 강화했다. 양국은 협력의 일환으로 핵무기 운영 협의체인 핵 조정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핀란드 대통령은 평시에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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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속보

    이란 핵 문제 안보리 회부에 내부 분열…강경파는 NPT 탈퇴·사찰 축소 주장

    이란 핵 문제가 약 20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회부되면서 이란 내부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정치권과 언론의 갈등이 드러났다. 강경파 매체와 인사들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 축소를 주장했다. 반면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외교와 IAEA 협력을 통해 국제적 고립과 군사·경제적 압박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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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체코 부총리, LIG D&A 방문…K-방공체계 협력 논의

    체코 부총리 야로미르 주나가 LIG D&A를 방문하며 한국 방공체계 협력 추진 L-SAM과 대드론체계 등 핵심 방공 솔루션 중심으로 기술 협력 논의 나토 회원국인 체코의 국방력 강화 필요에 따른 협력 모색

    · 대한민국,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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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EU, 그린란드와 2억 유로 협력 선언…북극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유럽연합과 그린란드가 공동 선언을 체결하고 2026~2027년 약 2억 유로 규모의 신규 협력을 추진한다.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 디지털 연결망, 위성 통신, 관광, 교육, 수산업 및 주거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북극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그린란드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며 역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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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최태원 SK 회장 '키옥시아 공동생산 선택지'…협력 없으면 투자 중단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일본 키옥시아와 공동생산 추진을 언급하며, 협력이 없으면 투자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는 일본에서의 단순 생산기지 역할을 넘어 현지 소재·장비 기업 인수합병도 검토 중이다. 공급망 다변화와 현지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일본 투자의 핵심 전략이다.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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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상하이협력기구와 긴밀화 추진…중앙아시아 회랑 'BRI와 정렬' 제안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에서 튀르키예의 SCO와의 관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카스피해 통로 중앙회랑 구상을 중국의 일대일로와 정렬시킬 것을 제안했다. SCO는 35억 명 인구, 35조 달러 GDP를 대표하는 다극 질서의 핵심 기구라고 평가했다.

    ·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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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속보

    혼다·닛산, SDV 핵심기술 공동개발…2029년부터 신차 적용 추진

    혼다와 닛산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운영체제와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하고 표준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2029 회계연도부터 새 모델에 공동 개발한 운영체제와 핵심 부품을 탑재할 계획이다. 개발 비용을 분담하고 미국 테슬라와 중국 경쟁업체에 대응하는 한편, 미쓰비시자동차의 관련 협력 참여도 예상된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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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속보

    한·프랑스,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국방 공조 강화

    한국과 프랑스 국방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계 심화에 대응해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유럽 및 인도·태평양 안보 간 연계성에 대해 평가를 공유했다. 군사기밀 정보 공유 협정 개정과 연합훈련 등 군사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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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속보

    한국, 트럼프의 북미대화 재개 노력 지지…“비핵화·강력한 대비태세 필요”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지지하면서도 비핵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은 협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유지하고 강력한 안보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입장이다. 한미 간 투자·정보·전시작전통제권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일본과 연합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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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한국 무역보험공사,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사 트라피구라와 협력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사 트라피구라와 협력 협약 체결 협약은 한국 기업과 트라피구라 간 핵심 원자재 거래 활성화에 초점 양 기관의 협력으로 한국 기업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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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일본, 정부·기업 협력으로 표준화 주도

    일본이 정부 전략 개정과 기업 협력으로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섬 아직 표준·공급망이 미확립된 초기 단계에서 특허와 협력 네트워크가 경쟁 결정 요소 일본 배터리 기업들의 상용화 추진이 향후 시장 리더십 확보의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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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영국 번햄 총리, UAE와 경제·방위 협력 강화 추진

    영국 번햄 총리가 UAE와 인프라, AI, 재생에너지, 방위 기술 분야의 협력을 추진 중이다. UAE는 영국과 맨체스터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번햄의 경제 부흥 전략에 핵심적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소송이 양국 관계 개선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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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시리아 임시 정부, 비밀시설 핵물질을 미국에 인계하기로

    시리아 알샤라 임시 정부가 비밀시설의 핵물질을 미국에 인계하기로 결정 IAEA와의 협력을 통해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 중 새 정부가 군사행동 자제하고 온건한 외교 정책 추진

    · 시리아

  15. 분쟁·군사

    사우디, 이란 지원 후티군과 협력하는 이라크 민병대의 항만·공항 공격에 대비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지원 후티군과 협력하는 이라크 민병대의 항만·공항 공격 위협에 대비 중. 이라크 민병대와 후티군의 연계 가능성으로 사우디 핵심 인프라가 직접 위협 상황에 처함. 중동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글로벌 해운·에너지 공급망 영향 우려.

    ·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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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이란-중국, 전략적 무역·운송 협력 확대 추진

    이란의 산업·광산·무역 차관이 중국 국제무역대표와 회담해 전략적 무역·투자·물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란은 기존 무역을 넘어 공동투자와 가치사슬 개발 등 심화된 경제 파트너십 추진을 제안했다. 1991년 양자무역협정 개정판의 서명 일정 정립과 이행 메커니즘 구축이 핵심 현안으로 지목됐다.

    · 이란, 테헤란

  17. 경제·금융

    한-칠레 핵심광물·투자·방산 공조…"미래산업 기반 확대"

    한국과 칠레가 이재명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광물자원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력을 격상했다.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부터 가공·제련까지 가치사슬 전반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자원협력위원회를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정례화해 체계적 이행을 도모한다.

    · 칠레, 산티아고

  18. 경제·금융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12월 재개…희토류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이 12월 본격 재개된다.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협력 강화를 위한 한-브라질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정부-민간 협력 구조인 팀코리아 체계로 기업의 전략광물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 브라질

  19. 경제·금융

    미국 에너지부, 핵폐기물 수용 5개 주 선정

    미국 에너지부가 핵폐기물 수용에 동의한 5개 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핵폐기물 처리 문제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선정된 주들과의 협력으로 방사성 폐기물 저장 및 처리 인프라 구축이 진행될 전망이다.

    · 미국

  20. 외교·국제

    한-브라질 공동성명…희토류 협력·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가속화

    한-브라질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희토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브라질은 한국의 단계적 비핵화 노력을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