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산업·광산·무역 차관 모함마드사데그 모파테흐는 7일 중국 국제무역대표 리청강과의 회담에서 양국의 광범한 역량에 부응하는 경제 관계 격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파테흐 차관은 무역, 산업, 투자, 물류, 전시 분야의 협력 발전이 테헤란과 베이징 모두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란은 기존의 관례적 무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투자, 양국의 상호 역량을 활용한 가치사슬 개발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991년 이란-중국 양자무역협정의 개정판 서명 일정을 정하고 그에 따른 메커니즘 이행을 촉구했다. 양국은 전략적 경제 동반자 관계 강화를 통해 상호 이익 창출과 지역 경제 통합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