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프랑스의 ‘전진 억제’ 구상에 참여하며 양국 간 국방 협력을 강화했다.
핀란드와 프랑스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핵 조정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해당 그룹은 양국의 핵 억제 관련 협력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안보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핀란드와 프랑스도 국방 협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은 핀란드가 평시에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핀란드와 프랑스의 양자 간 국방 협력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