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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미 물가 쇼크·AI 거품론에 코스피 5500 붕괴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3.7% 상승이 전망치를 웃돌며 금리 인상 공포를 키웠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7% 급락하며 5500선이 붕괴됐고, AI 인프라 기업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겹쳤습니다. 외국인은 3조를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2. 경제·금융

    버핏의 버크셔가 9억달러 건 '앱 수집가'…이탈리아 벤딩스푼스는 어떤 회사인가

    버크셔해서웨이가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기업 벤딩스푼스에 3억3천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지분을 약 4%로 늘리기로 했다. 7월 상장 때 투자분을 합하면 약 9억3천만달러다. 벤딩스푼스는 에버노트·AOL·비메오·에어테이블 등 성장이 멈춘 디지털 서비스를 사들여 소수 정예로 다시 짓고 팔지 않는 방식으로 2분기 매출 126%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성장 대부분이 인수 효과이고 순부채가 40억달러를 넘어, 소식에 41% 급등한 주가의 지속 여부를 두고 시각이 엇갈린다.

    · 이탈리아, 밀라노

    AI
  3. 경제·금융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전분기 대비 45%↑, 조정 기준 첫 흑자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2분기(약 116억 달러)보다 약 45% 늘었고 지난해 연간 매출의 3.6배를 넘는다. 앤트로픽은 조정 기준으로 흑자를 냈고 현금흐름도 플러스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공시가 아닌 비공개 설명회 내용이다.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노리는 상장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4. 경제·금융

    앤트로픽, 상장 앞두고 "3분기 매출 168억달러·조정 흑자"…목표 몸값 2조달러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14일(현지시간) 상장 전 투자자 설명회에서 3분기 매출이 168억달러로 2분기(116억달러)보다 45% 늘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조정 기준으로 흑자를 냈다고 주장했으며, 11월 기업공개(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치는 공식 공시가 아닌 참석자 전언이며, AI 기업의 차입 확대를 둘러싼 시장 불안 속에서 나온 발표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5. 경제·금융

    반도체 호황에 M2 39조 급증…시중 유동성 확대

    광의통화(M2)가 전월 대비 39조 1천억 원 늘어 4266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을 배경으로 비금융기업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가계 자금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화 증가가 의미하는 유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으나 지속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

  6. 외교·국제

    워싱턴주-핀란드, 무역·혁신 협력 MOU 체결

    워싱턴주와 핀란드가 시애틀에서 MOU를 체결했다. 항공·방산, 청정에너지, 양자컴퓨팅 등 분야 협력 합의. 무역 사절단과 중소기업 연결을 촉진할 예정이다.

    · 미국, 시애틀

  7.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 동남아 대기 오염 위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수마트라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지역 전역으로 확산. 팔랑카라야 하늘 주황색, 싱가포르·말레이시아 PSI·API 'unhealthy' 수준. 동티모르 학교 3일 폐쇄, 인도네시아 정부 구름씨뿌리기·기업 투입.

    · 인도네시아, 팔랑카라야

  8. 경제·금융

    트럼프 "그린란드서 대규모 석유 탐사 곧 시작"…관련주 70% 폭등, 그린란드는 "아직 멀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가스·광물 탐사가 시작될 준비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그린란드 석유 탐사 기업 그린란드에너지(GLND) 주가가 장중 70% 넘게 뛰었다. 그린란드 광업부 차관은 "대규모 탐사와는 거리가 멀다"며 실제 운영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반박했다. 9월 체결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안보 협정에도 석유·가스 관련 조항은 없어, 이번 급등은 발언에 기댄 테마성 매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 그린란드, 누크

    AI
  9. 경제·금융

    신용보증기금 보증투자 94건 동시 손실 1347억

    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기업 94곳에서 투자 손실과 대위변제가 동시에 발생했다. 피해액은 1347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후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향후 재발 방지와 회수·관리 방안이 관건이다.

    · 대한민국

    AI
  10. 경제·금융

    6~12개월 내 AI 대형사고 경고…규제 후폭풍 주목

    업계는 6~12개월 내 중대한 AI 사고 가능성을 경고했다. 기업들은 사고보다 정치적 후폭풍과 강력한 규제를 더 우려하는 분위기다. 오픈AI·앤트로픽 등은 최악의 날 대비 시나리오 검토 흐름이 거론된다.

    AI
  11. 경제·금융

    새만금 산단, 태양광 전력 공급 확대…RE100 가속

    새만금개발청이 군산그린에너지와 계약해 입주기업 9곳에 12.8MW 태양광 전력을 공급한다. 2024년부터 임대용지 자가발전이 허용되면서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이 실린다. 산단의 전력 공급 확대가 기업의 전력 계획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 대한민국

  12. 경제·금융

    LG전자, 애플과 AI홈 협력…액침냉각 동맹 구축

    LG전자가 애플과 스마트홈 기기 개발 협력을 추진합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동맹도 구축해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가전에서 기업용 냉각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이 주목됩니다.

    · 대한민국, 서울

  13. 외교·국제

    알바니아-EU 10차 정부간 회의, 20장 폐쇄

    알바니아와 EU가 룩셈부르크에서 10차 정부간 회의를 열고 기업·산업정책 장(20장)을 잠정 폐쇄했다. 라마 총리는 올해 폐쇄 장 수를 두 배로 늘리는 목표를 밝혔다.

    · 알바니아, 티라나

  14. 경제·금융

    베냉, 사헬 불안 속 나이지리아와 무역 강화

    베냉이 사헬 지역 군사 정변으로 북쪽 무역로가 차단되자 나이지리아와의 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PIEx CEO가 나이지리아 기업과의 MoU 체결과 직항 노선 계획을 밝혔다.

    · 베냉, 코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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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첫 팁스 추천 6곳 모두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 운영사 지정 후 처음 추천한 스타트업 6곳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지역 창업 지원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대한민국, 부산

    AI
  16. 분쟁·군사

    AI 해킹 고도화에 개인정보위 과징금 최대 40% 감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안 예방 투자를 이행한 기업 과징금을 최대 40% 감경한다. AI 기반 해킹 고도화에도 대응이 사후 제재 중심이라는 지적이 배경으로 거론됐다. 감경의 적용 범위와 세부 기준은 향후 운영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17. 외교·국제

    국정원·변리사회, 첨단기술 해외유출 신고창구 가동

    국가정보원과 대한변리사회가 첨단기술 해외유출 방지를 위한 신고안내센터를 가동했다. 양 기관은 기술안보 조사 역량과 변리 전문성을 결합해 유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센터 운영이 기업의 신고·대응 역량을 높일지 주목된다.

    AI
  18. 경제·금융

    삼성·LG, KES 2026서 AI 전시 경쟁

    KES 2026이 10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5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삼성과 LG가 각각 대형 전시관을 운영한다. 삼성은 일상 AI, LG는 산업 혁신을 주제로 AI 기술을 선보인다.

    · 대한민국, 서울

  19. 경제·금융

    유가 급등·반도체 약세…뉴욕증시 혼조로 마감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부진이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주요 기업 실적과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실적 시즌과 물가가 확인되면 업종별 주가가 재정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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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에릭 프린스 용병업체, 콩고 동부서 첫 사상자…전 UFC 선수도 총상

    미국 민간군사기업 블랙워터 창업자 에릭 프린스가 이끄는 보안업체 벡터스 글로벌 인력이 지난달 17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남키부주에서 매복 공격을 받아 약 2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뉴질랜드 특수부대 출신 1명이 포함됐고,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전 UFC 선수 팀 케네디도 다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소식통들은 르완다군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지만 콩고·르완다 정부와 M23 반군, 벡터스 모두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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