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3.7%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아 금리 인상 공포가 확산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7% 급락하며 5500선이 붕괴됐고, 여기에 AI 인프라 기업의 재무 건전성 우려와 'AI 거품론'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더 얼어붙었습니다.
외국인은 3조를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하락은 미 물가와 금리 기대, AI 관련 재무 우려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