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부진이 겹치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기업 실적과 물가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흐름은 에너지 비용 기대를 자극할 수 있고, 반도체주는 경기 민감도가 높은 만큼 주가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돼 왔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과 물가 지표가 확인되면 업종별로 강약이 갈리며 지수 흐름도 재정렬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유가와 반도체의 상반된 신호가 공존해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