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 5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은 869㎡ 규모의 전시관에서 일상 AI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LG는 902㎡ 규모의 전시관을 꾸려 AI 기반 산업 혁신 방향의 기술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에서 두 대기업이 AI를 내세운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KES 2026은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홍보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행사로, 양사가 공개하는 전시 성과와 주제는 단기적으로는 관람 및 파트너십 수요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