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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오바마·해리스 "AI 속도 늦춰야"…미국 정치권 규제론 vs 중국 견제 격돌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등 민주당 인사들이 AI 규제 강화와 감독기구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기술 경쟁을 이유로 규제론을 음모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 AI 정책을 둘러싼 규제론과 경쟁 우선론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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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AI 개발 속도조절론 확산에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락

    AI 개발 속도조절론 확산에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나스닥지수는 0.56~0.6% 내려갔고, 미국 국채 금리는 5%를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발에도 시장의 약세는 계속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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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앤트로픽 CEO ''AI 위험 오래 숨겨와''…''킬 스위치'' 필요성 강조

    앤트로픽 CEO가 AI 업계의 위험 은폐를 지적하고 '킬 스위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머스크·알트먼 등 주요 인사들이 공감하는 추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기술 경쟁 우위 유지를 이유로 속도 조절론을 일축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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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사우디의 '새 중동의 꿈' 흔들린다…미·이란 확전 속 속수무책

    이란 지원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며 중동 원유 수출로 위협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후티 공격을 요청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절당함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될 위험 속에 사우디는 미·이란 확전에 속수무책

    ·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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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영국, 서안 정착촌 제재…이스라엘 외교 공관 폐쇄·영국 인사 입국 금지로 맞대응

    영국이 점령된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을 대상으로 제재를 발표하자 이스라엘이 영국 외교 공관 폐쇄와 영국 군 인력 철수 등을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영국 좌파 성향 하원의원 약 12명의 입국도 금지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은 영국의 조치를 비판하거나 처벌을 예고하지 않았으며,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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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미국, 9·11 테러 주도 알카에다 8명에 최대 134억 현상금

    트럼프 행정부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알카에다 지도자 8명 체포에 협력하는 제보자에게 최대 1천만 달러 보상금 제시 국무부 국제범죄수사국의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이주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지속적인 테러용의자 수사 강화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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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젤렌스키 “불완전한 결정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대러 제재법 처리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중에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의회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제재 법안을 지지하고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는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강력한 조치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결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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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美 상추 가격 폭락, 다른 물품은 여전히 비싼 상황

    미국 상추 가격이 이번 여름 사이클로스포라 발병으로 인한 수요 급락 이후 대폭 인하됐다. 금요일 발표된 신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서 식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다른 물품은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하락' 주장과 달리 상추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가격 인하 현상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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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영국, 서안지구 정착촌 제재 발표…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영국 영사관 폐쇄 통보

    영국이 프랑스·캐나다와 함께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 관련 상품 수입을 금지하고 정착촌 확대를 지원하는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의 제재 계획을 전달받았지만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제재에 대한 대응으로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 폐쇄와 영국 외교관들의 철수를 통보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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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속보

    블룸버그 “美 로비업체, 이란·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조언”…제재 정책 개입 의혹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로비업체 큐비스(Qorvis)가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큐비스는 제재 대상 석유 재벌로 알려진 호세인 샴카니와 에티바르 에이유브와 연계된 기업들을 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회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제재 완화로 이란산 원유가 수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관련 논란 이후 미 재무부는 7월 해당 면제 조치를 종료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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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젤렌스키 “곡물·에너지 문제 타협할 준비”…러시아, 흑해 항구·에너지 시설 공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곡물과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타협점을 찾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와 에너지 시스템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 측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모스크바와 키이우 간 일시적인 긴장 완화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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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캐나다, 미국산 200억달러 규모 제품에 보복관세 발효…미·캐나다 무역갈등 격화

    캐나다가 8일 0시 1분부터 미국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15~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철강과 유제품, 가전제품, 농업 장비, 펄프·제지, 전자제품 등이 관세 대상에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봄바디어 항공기 판매를 막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양국 간 무역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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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속보

    영국,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 추진…미국에 “상징적 조치” 비공개 설명

    영국 외교관들이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상징적인 조치에 그치며 영국과 이스라엘 간 무역 및 안보 관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에 비공개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제재 조치를 발표하기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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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미·중, 9월 중순 첫 AI 안전 공식 양자회담 추진…정상회담 성과로 주목

    미국과 중국이 9월 중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 이후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안전을 주제로 한 공식 양자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AI에 의한 사이버 공격을 공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양국 AI 연구소가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번 대화를 9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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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美·中 군 수뇌부, 캐나다서 회동…대만 작전 담당 中 동부전구 사령관과 소통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샘 파파로 제독이 캐나다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관 양즈빈과 회담했다. 양측은 오판 위험을 줄이고 양국 군 간 안전하고 전문적인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고위급 군사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24일 워싱턴 회담을 앞두고 이뤄졌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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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

    탄약 부족으로 출구 전략 모색하는 미국, 이란의 자신감 고조로 장기전 우려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자신감 고조를 평가하며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 가능성을 지적 미국은 탄약 재고 부족으로 인한 제약 속에서 중동 지역에서의 출구 전략을 모색 중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 부족 보도에 격분했고 전문가들은 재고 부족 지속을 경고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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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이란, 전쟁으로 군사적 자신감 강화... 장기전 불사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대상 경제 제재 정책에도 불구하고 정보 당국은 단기적으로 긴장 부추김 가능성을 지적 이란이 최근 분쟁을 통해 군사적 자신감을 강화하고 장기전 불사의 입장을 유지 중 미국의 경제 압박과 이란의 강경한 군사 태세가 대화 가능성을 축소시킬 우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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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유전 개발 제동…밀레이 “영국 추가 조치는 국가안보 위반”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국이 실효 지배하는 포클랜드 제도 인근 해저 유전 개발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를 예고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영국 기업 록호퍼 익스플로레이션과 이스라엘 기업 나비타스 페트롤리엄이 추진하는 시 라이언 유전 개발과 관련해 기업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포클랜드 제도 주권 관련 입장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환영하며, 아르헨티나 남부 티에라델푸에고주의 해군기지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 포클랜드 제도, (말비나스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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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美 비선출직 관료, 캐나다 정치 언급 자제해야”…무역갈등 속 비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임명직 비선출 관료들에게 캐나다 정치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는 9월 8일부터 약 28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이 수용할 수 없는 양보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경제가 붕괴할 때까지 미국 대통령을 ‘적’으로 묘사해도 좋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 캐나다, Thunder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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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외국계 석유사 제재 속도낸다…미·영 입장 변화에 긴장 고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 해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석유기업에 대한 제재 절차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영국이 통제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가 역사적·법적으로 아르헨티나 영토라며 섬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의 긴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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