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8명에 대한 제보를 촉구했습니다.
제보자에게는 최대 1천만 달러(약 134억 원)의 보상금과 함께 안전한 이주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무부 국제범죄수사국(IPAC)이 운영하는 '보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테러 용의자 체포와 관련 정보 제공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9·11 테러는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가 주도한 동시다발 테러로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테러 공격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5주년 추념을 계기로 미국 정부는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활동하는 핵심 지도부 구성원들에 대한 국제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