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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이란 전역서 임금 체불·생계고 항의 확산…아흐바즈 노동자 분신 시도

    9월 6일부터 9일까지 이란 여러 도시에서 임금 체불과 생활비 상승,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와 파업이 이어졌다. 석유·가스 시설과 병원, 산업 현장, 교통 부문, 퇴직자 집회 등으로 항의가 확산됐다. 아흐바즈에서는 5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해고된 지하철 공사 노동자가 시청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 이란, 아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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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철도망 공격 강화…키이우 기관차 기지 피격에 철도 노동자 6명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철도망 공격이 강화되면서 키이우의 기관차 기지가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아 철도 노동자 6명이 사망했다.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폭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철도망은 올해 들어 1,500건이 넘는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으며, 우크라이나는 추가적인 방공 체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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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폭스바겐 중국,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논란 조사 착수…“노동자 권익 존중”

    폭스바겐 중국이 창저우 싱위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관련 민원에 대해 특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중국은 노동자의 합법적 권익 존중이 그룹 경영활동의 핵심 원칙이며, 이 원칙이 공급망 체계에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계약해지 논란과 관련한 민원이 홍콩증권거래소와 폭스바겐 그룹에 접수됐으며, 폭스바겐 독일 중앙조사사무소도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창저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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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선전의 그림자, 청소 노동자 엄마의 900일 기록

    중국 선전에서 IT 산업 번영 속 청소 노동자인 어머니의 900일 기록을 딸이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경제 성장 뒤편에서도 저임금 노동자들의 삶이 계속되며 중국 사회의 빈부 격차를 보여준다. 계층 상승 후에도 불안정한 안전망과 노동 현실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 중국,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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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속보

    중국 하이난서 임금 체불 항의 집회…노동자 쓰러져 병원 이송

    8월 29일 중국 하이난성 바오룽 하이커우 마케팅센터에서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이 모이는 일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노사 분쟁으로 임금을 받기 위해 찾아온 노동자들 가운데 한 명이 고혈압 증세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장에는 여러 명의 보안요원이 배치돼 임금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하이커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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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천안·이천 콘크리트 공장서 하청 노동자 잇단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천안·이천 콘크리트 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작업 중 잇따라 사망 노동 당국이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진행 중

    · 대한민국,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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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MBC 기상캐스터 노동자성 인정, 부당해고 판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MBC 전 기상캐스터 최아리씨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부당해고를 판정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과거 특별근로감독 결과와 정반대 판정이다. 방송사 프리랜서 인력의 권리 보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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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속보

    이화여대 외벽 방수 작업 중 노동자 추락사…당국 조사 착수

    8월 26일 오후 이화여대 교내 건물 외벽 방수 작업 중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조사 착수 건설 현장 안전 절차와 감독 과정 점검이 수사의 초점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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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속보

    중국 쓰촨성 건설현장에 노동자 집단 항의…임금 체불에 경찰 출동

    8월 25일 중국 쓰촨성 톈푸신구 룽후 칭윈췌 프로젝트 현장에 노동자들이 모여 권리 보호를 요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농민공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노동자가 현장을 찾아 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현지 공안은 현장에 신속하게 경찰력을 파견해 질서 유지에 나섰다.

    · 중국, 청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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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노사정, 의료·물류 야간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

    노사정이 의료·물류 산업의 야간노동자 건강보호 방안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합의. 현장에서 인력 부족과 피로 누적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주요 문제로 지적됨. 야간근무 강도 조절과 휴식 시간 확보 등 구체적 대책이 논의될 예정.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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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13년간 마스크 없이 금속분진 마신 노동자, 법원 '폐암은 업무상 재해'

    20년 흡연력이 있던 노동자의 폐암을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13년간 보호장비 없이 금속분진과 절삭유에 노출된 밀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복합 노출 상황에서 직업병 인정 범위를 넓히는 판례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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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속보

    일본 고급 특급열차, 선로 작업 중인 4명 노동자 충돌로 사망

    일본 도치기현 신가누마역 인근에서 22일 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스페이셔 엑스 특급열차에 의해 피살됐다. 사고는 오전 10시 45분에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4명 모두 사망이 확인됐다. 일본 철도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일본, 신가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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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에어버스, 노동자 항의에 '주 4일 출근 계획' 철회

    에어버스 노동자들의 항의로 주 4일 출근 의무화 계획이 철회됐다. 스페인, 프랑스, 영국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9월 도입 예정안에 반발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를 둘러싼 기업-노동자 간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 스페인, 프랑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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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러시아 농장, 북한 노동자 50명을 학생으로 위장해 편법 고용

    러시아 농장이 북한 노동자 50명을 학생으로 위장해 고용할 계획. 학생 비자를 악용한 13만 달러 규모의 인력 조달 계약 체결.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목적으로 추정.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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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중국 윈난성 공공사업 임금 100만 위안 체불 주장…노동자들 현장 숙식하며 항의

    중국 윈난성 위시시 퉁하이현에서 한 ‘정부 사업’의 우오수 분류 사업과 관련해 노동자 임금 100만 위안 이상이 체불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자들은 임금 지급을 요구했지만 여러 차례 요구에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동자들은 결국 자녀들을 데리고 사업 시행 기관인 윈난젠터우 제1건설유한회사에서 숙식하며 임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위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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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중국 구이저우 카이리서 임금 체불 호소…노동자들 고지대 옹벽에 앉아 시위

    중국 구이저우성 카이리에서 여러 노동자가 장기간 임금이 체불됐다며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자들은 ‘쯔진화청’ 건설 현장의 높은 옹벽 가장자리에 앉아 임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아래 공터에는 소방차와 경찰차, 구급 인력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카이리시

  17. 분쟁·군사

    영국 개혁당, 불법 이주노동자 고용 기업에 전 지구적 매출 10% 벌금·경영진 투옥 추진

    영국 개혁당이 불법 이주노동자 고용 기업에 전 지구적 매출 10% 벌금과 경영진 투옥형을 추진하는 정책을 공개했다. 개혁당은 고용주가 근로자의 이민 상태를 몰랐더라도 책임을 지도록 할 방침이다. 영국 유대인 지도자들은 반유대주의 과거를 가진 보수당 후보의 선출을 거부하며 문제 삼고 있다.

    · 영국, 런던

  18. 분쟁·군사

    북한 외무성, 북한 IT 노동자 감시 강화한 11개국 공동 성명 비난

    북한 외무성이 일본, 미국 등 11개국의 공동 성명 비난 각국이 북한 IT 노동자 감시 강화 문서 공개 국제 제재 속 북한의 주요 외화 수입원 통제 시도

    · 북한

  19. 외교·국제속보

    한미일 등 12개국, 북한 IT 노동자 위협 공동 경보 발령

    미국·일본·한국 등 12개국·기관이 7월 31일 북한 IT 노동자 위협에 관한 공동 경보를 발령했다. 북한 IT 노동자는 신분을 위장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득을 올려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을 조달하며, 데이터 유출과 암호화폐 절취 등 내부자 위협도 가한다. 경보는 유엔 결의에 따른 북한 국적자 송환 의무와 함께,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의심 계정·행동 특징을 제시했다.

    · 미국, 워싱턴 D.C.

  20. 외교·국제

    EU 집행위, 유럽 사회권 기둥 강화 방안 발표... "일자리 활성화·돌봄협약·AI 노동자 보호" 추진

    EU 집행위, 유럽 사회권 기둥(EPSR) 10년 성과 점검 보고서 채택, 향후 3대 핵심분야(생계비, 기술, 평등)에 집중. 비경제활동인구 5000만 명 대상 구직활성화 이니셔티브 협의 개시, 내년 유럽돌봄협약·AI 노동자 보호법 추진. 마르시넬 광산참사 70주년 맞아 8월 8일을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제안, 최근 브뤼셀 건설현장 사고 애도.

    · 벨기에,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