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농장, 북한 노동자 50명을 학생으로 위장해 편법 고용

8월 21일57러시아

러시아의 한 농장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북한 노동자 50명을 학생으로 위장해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농장은 학생 비자를 악용해 13만 달러 규모의 인력 조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국제 제재를 받으면서 북한과의 경제 협력을 확대해 왔다. 북한 노동자의 해외 파견은 북한의 주요 외화 벌이 수단으로, 국제사회의 제재 회피 방식으로 널리 지적돼 왔다. 학생 비자를 통한 위장 고용은 실제 노동 활동을 국제 감시망에서 숨기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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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자#러시아#유엔 제재#인력 거래#비자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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