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폭스바겐 중국,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논란 조사 착수…“노동자 권익 존중”

45분 전1중국, 창저우시
폭스바겐 중국,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논란 조사 착수…“노동자 권익 존중”AI

폭스바겐 중국이 창저우 싱위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관련 민원에 대해 특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중국은 노동자의 합법적 권익 존중이 그룹 경영활동의 핵심 원칙이며, 이 원칙이 공급망 체계에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계약해지 논란과 관련한 민원이 홍콩증권거래소와 폭스바겐 그룹에 접수됐으며, 폭스바겐 독일 중앙조사사무소도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 중국이 창저우 싱위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와 관련한 민원에 대해 특별 조사에 착수했다.

폭스바겐 중국은 9월 1일 관련 민원에 대해 “폭스바겐 그룹이 최대한 신속하게 특별 조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중국은 이번 입장 발표에서 “노동자의 합법적 권익을 존중하는 것”이 그룹 경영활동의 핵심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원칙은 폭스바겐의 공급망 체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8월 28일 창저우 싱위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계약해지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진전이 나타났다. 여러 당사자가 해당 문제를 홍콩증권거래소와 싱위의 고객사인 폭스바겐 그룹에 민원으로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이 해지된 일부 신입사원은 홍콩증권거래소 상장부로부터 중국어로 된 답변을 받았으며, 홍콩증권거래소 측은 관련 사안을 인지하고 처리하도록 전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민원 제기자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 중앙조사사무소로부터 독일어로 작성된 이메일을 받았다. 해당 사무소는 신고를 접수했으며 관련 상황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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