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중국 윈난성 위시시 퉁하이현에서 진행된 한 ‘정부 사업’과 관련해 노동자들의 임금이 100만 위안 이상 체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 누리꾼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는 우오수 분류 사업으로, 노동자들은 공사에 참여한 이후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노동자들은 임금 지급을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사업 시행 기관인 윈난젠터우 제1건설유한회사를 찾아가 임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자 자녀들을 데리고 해당 회사에서 바닥에 자리를 깔고 숙식하며 임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체불 임금이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과 해당 기업의 입장, 체불 임금의 정확한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