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중국 구이저우성 카이리에서 여러 노동자가 공사 측의 장기간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권리를 주장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영상에는 노동자들이 ‘쯔진화청’ 프로젝트의 한 높은 옹벽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공사 측이 장기간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아래 공터에는 여러 대의 소방차와 경찰차가 도착했으며, 구급 인력도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네티즌에 따르면 해당 건설 현장의 임금 체불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금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는 현상이 비교적 광범위하게 나타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