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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미국 정부, 머스크의 EU X 과징금 취소 소송 지원…법원 개입 신청

    미국 정부가 일론 머스크와 엑스(X)가 유럽연합의 1억2천만 유로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참여하기 위한 신청서를 EU 일반법원에 제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엑스가 온라인 규정의 투명성 요건을 위반하고 인증 프로그램의 설계를 통해 이용자를 오도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했다. 미국 법무부는 EU 집행위원회가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권한을 부적절하게 확대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EU의 규제 권한 확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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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속보

    미국 인권단체 4곳, 트럼프 행정부 ICC 제재에 소송

    미국 인권단체 4곳이 국제형사재판소(ICC)를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해당 제재가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재 조치가 인권 옹호 활동을 불법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3. 일반속보

    밴스 美 부통령 "이스라엘 정부 일부가 미국 여론 조작 시도" 주장…이란 전쟁 장기화 논란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 정부 일부가 미국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과의 협상을 저지하려는 자금력 있는 캠페인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즉각적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으며, 미 하원은 대이스라엘 지원 삭감안을 부결시켰다.

    · 미국, 워싱턴 D.C.

  4. 일반

    트럼프 행정부, 제3국 이민자 추방에 최소 4억1000만 달러 투입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을 기존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해 31개국과 협정을 구축하는 데 최소 4억1000만 달러를 승인하거나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 산하의 신설 ‘재이주국’(Office of Remigration)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2만5000명 이상의 이민자가 최소 28개 제3국으로 추방됐으며, 일부 이민자들은 폭행과 부실한 식사·의료 지원 등을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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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속보

    정부, 美 ‘11월 1일까지 호르무즈 기여 방안 답변 요구’ 보도 부인…“파병 여부 결정된 바 없어”

    정부가 미국 백악관이 오는 11월 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한국의 기여 방안에 답변을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를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외교부는 해당 보도가 국익을 훼손할 수 있다며 유감을 표하고, 구체적인 기여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에 군 현지 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실무 준비를 진행하는 한편, 파병과 기술적 기여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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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미국, 브라질 대선 개입 의혹…과거 냉전기 정치 개입 논란도 재조명

    1962년 미국 정부가 브라질 의회 선거에서 좌파 성향의 주앙 굴라르트 대통령에 맞서는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비밀리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역사적 의혹이 제기됐다. 2026년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경제·외교적 압박을 통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국무부는 브라질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주장을 근거 없는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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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페제시키안, 미국과의 양해각서 옹호…이란 내부서 협상 놓고 공개 갈등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를 이란의 성과로 평가하며 협상 기조를 옹호했다. 이란 보수 언론 케이한은 해당 양해각서의 신뢰성이 완전히 상실됐다며 실질적인 정책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란 지도부가 정치·사회적 결속을 강조하는 가운데 정부 측과 보수 진영 사이에서 전쟁과 협상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공개적으로 나타났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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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트럼프 행정부, 선거 보안 조직 축소 후 재정비 착수…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사이버 대응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선거 보안을 담당하는 연방 사이버안보 조직 운영을 대폭 축소한 뒤 최근 재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각 주 정부들은 연방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사이버 보안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인프라 보호와 위협 정보 공유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9. 일반속보

    트럼프 “바이든 정부 코로나 사망자 더 많아…파우치 판단은 잘못됐다” 재차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파우치 전 소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는 ‘초고속 작전’을 성공 사례로 평가하며 자신의 방역 정책을 옹호했다. 코로나19 기원과 방역 책임을 둘러싼 미국 내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됐다.

    · 미국, 워싱턴 D.C.

  10. 일반

    트럼프 행정부, 백악관 공사에 최소 9억2700만 달러 투입 계획…의회 승인 놓고 법적 충돌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일대 건설·현대화 사업에 최소 9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동관 연회장과 라파예트 광장 개선, 신규 헬기장, 방문객 검색센터 등이 사업에 포함됐다. 동관 연회장 건설을 두고 연방 항소법원이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11. 일반

    뉴욕 연방청사 앞 방화 시도... "반정부 극단주의자" 전직 군인 체포

    뉴욕 맨해튼 연방청사 앞에서 전직 군인이 방화 및 공기총 발사 시도, 3명 경상. 용의자 아라바카는 반정부·반ICE 성향의 인물로 흉기와 인화성 장치 다수 소지. 뉴욕시장 "심각한 사건"이라며 시민 안전 강화 방침 표명.

    · 미국, 뉴욕

  12. 일반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내 대중 강경파 반발…트럼프, 시진핑에 이례적 국빈 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일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앤드루스 합동기지까지 직접 나가 환영하는 등 이례적인 예우에 나서면서 미국 내 대중 강경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환영 방식보다 인공지능, 무역, 이란 전쟁,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중국 내 미국인 억류 문제 등 정상회담에서 어떤 합의가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대중 강경책을 펼쳤던 인사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외교적 의전보다 실질적인 합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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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속보

    트럼프 "정부 내 딥스테이트 세력이 中선거개입 은폐"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내 딥스테이트 세력이 중국의 2020년 대선 개입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관료들이 의도적으로 중국 선거 개입 정황을 숨겼으며 이는 국가 안보 배신 행위라고 강조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부의 투명성과 선거 보안을 둘러싼 정파 간 논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워싱턴 D.C.

  14. 일반

    트럼프 “바이든 때 휘발유 가격 훨씬 높았다…거의 모든 물가도 마찬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 당시 휘발유 가격이 자신이 대통령이던 시기보다 훨씬 높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물가 역시 바이든 행정부 당시 더 높았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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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속보

    중국 국가안전부장, AI 위험 경고…“공산당 통치에 대한 위협 커져”

    천이신 중국 국가안전부장이 인공지능이 중국 공산당 통치에 초래할 위험을 경고하며 정부의 감독과 당의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전전,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공격, 해외 AI 모델 이용에 따른 데이터 유출, 군사 경쟁 가속화를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다. 천 부장은 미국의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와 GPT-5.5-사이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외국 정보기관이 AI를 대규모 첩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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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AP, 트럼프의 ‘레이크 아메리카’ 개명 거부…온타리오호 기존 명칭 유지

    AP가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호 명칭 변경 행정명령에도 기존 명칭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의 명칭 변경은 미국 정부의 호칭에만 적용되며, 캐나다와 다른 국가들은 이를 인정할 의무가 없다는 설명이다. AP는 지난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변경한 행정명령 당시에도 기존 명칭을 유지했으며, 백악관과 법적 분쟁을 벌인 바 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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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

    미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 “깨끗한 식수에 대한 헌법상 권리 없다” 판결

    미국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이 잭슨시 납 오염 식수 소송의 기각 결정을 유지했다. 법원은 깨끗한 식수와 정부의 정확한 수질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미국 헌법상 확립된 기본권이라고 볼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미국의 식수 안전 관련 법률 자체를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헌법상 권리에 근거한 해당 소송의 가능성을 제한한 것이다.

    · 미국,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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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속보

    美,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핵심 파트너로 과거 자금세탁 수사 대상 기업가 기용

    트럼프 행정부와 베네수엘라 간 장기 석유 거래를 중개한 알레한드로 베탄쿠르트가 과거 미국에서 국영 석유회사 PDVSA 자금 횡령 및 자금세탁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탄쿠르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을 앞두고 미국 당국에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재 워싱턴과 카라카스 간 석유 거래의 핵심 중개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베탄쿠르트가 소유한 북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의 지분 35%를 확보하고, 해당 회사의 석유 생산량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갖는 내용의 거래를 추진했다.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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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속보

    캐나다 자유당, 보궐선거 3곳 석권…카니 총리 대미 강경 노선에 유권자 지지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퀘벡과 토론토,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치러진 3곳의 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결과가 정부의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캐나다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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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속보

    이란 내부서 호르무즈 해협 두고 갈등…“제재 완화 위해 협상” vs “압박 속 협상은 억지력 훼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 내부 논쟁이 미국에 대한 저항 원칙이 아닌, 해협을 통해 확보한 지렛대를 언제 어떤 대가로 제재 완화와 정치적 합의로 전환할지를 놓고 벌어지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정부와 일부 보수 진영은 단계적 합의와 선박 운항의 관리된 재개를 통해 제재 완화를 확보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강경 성향 진영은 미국의 압박 속에서 협상에 나설 경우 이란이 확보한 억지력과 협상력을 잃을 수 있다며 호르무즈에 대한 압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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