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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안전부장, AI 위험 경고…“공산당 통치에 대한 위협 커져”

56분 전125중국, 베이징
중국 국가안전부장, AI 위험 경고…“공산당 통치에 대한 위협 커져”AI

천이신 중국 국가안전부장이 인공지능이 중국 공산당 통치에 초래할 위험을 경고하며 정부의 감독과 당의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전전,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공격, 해외 AI 모델 이용에 따른 데이터 유출, 군사 경쟁 가속화를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다. 천 부장은 미국의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와 GPT-5.5-사이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외국 정보기관이 AI를 대규모 첩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천이신 중국 국가안전부장이 인공지능이 중국 공산당 통치에 초래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내놨다.

천 부장은 중국 국영 잡지인 ‘차이나 사이버스페이스’에 글을 게재하고 AI 산업에 대한 정부의 감독과 공산당의 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I가 초래할 수 있는 핵심 위협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AI로 생성된 딥페이크가 중국을 상대로 한 선전전에 활용될 가능성이다. 두 번째는 AI로 인해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공격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로는 중국 이용자들이 해외 AI 모델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네 번째로는 군사 경쟁이 가속화될 위험을 제시했다.

천 부장은 특히 미국의 AI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활용된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천 부장은 미국의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와 GPT-5.5-사이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사이버보안 위협으로 지목했다.

그는 외국 정보기관들이 AI를 활용해 대규모 첩보 활동을 벌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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