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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네팔 홍수로 실종된 가족 찾는 유족들의 절절한 기다림

    네팔 홍수로 실종된 가족을 찾는 유족들이 극심한 슬픔 속에서 생존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카트만두 등지의 병원과 의료소에서는 구조된 생존자 치료가 진행 중이고 수색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유족들은 절절한 호소로 실종자 찾기를 간청하며 재난의 참상이 계속되고 있다.

    · 네팔,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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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속보

    네팔 북부 산사태·급류 피해 확산…사망 469명·실종 977명

    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급류 피해로 사망자가 469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977명이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네팔 경찰과 내무부 재난 담당 부서의 최신 자료를 통해 피해 규모가 확인됐다.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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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속보

    중국 구조대, 대규모 물 유입 22시간 만에 케룽 국경검문소 도착…550여 명 실종

    중국과 네팔 접경 지역의 주요 재난 현장인 케룽 국경검문소에 대규모 물이 유입된 지 약 22시간 만에 중국 긴급구조대가 도착했다. 도로가 막히고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구조대의 현장 접근이 지연됐으며, 검문소 인근에는 약 1.5m 두께의 진흙과 잔해가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케룽현에서 550명 이상이 실종되고 3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는 수백 명의 구조대원이 도로 복구와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

    · 중국, 지룽현

  4. 재해·재난

    대한주택건설협회,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000만원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3000만원의 구호성금을 기탁했다.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성금을 조성해 이재민 주거 안정에 지원한다. 주택건설업계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 움직임이다.

    · 대한민국, 거제·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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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극한호우 7일째 거제·통영 이재민 691명 대피소 고립

    경남 거제·통영 지역 극한호우 피해가 7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민 691명이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다. 응급 복구율은 67.5%에 도달했으나 368가구의 귀가는 여전히 불가능한 상태이다. 주민들과 지자체는 통영시 전역으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 대한민국, 거제시·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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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필리핀, 태풍·몬순 피해 가정에 10억9천만 페소 구호물품 지원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가 태풍 루이스·마이마이·네넹과 몬순 피해 가정에 10억9천만 페소 규모 구호를 지속한다. 대통령은 재해 복원력과 인프라 사업을 강조했다. 피해 지역 지원과 재난 대비가 정부 우선 과제다.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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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허리케인에 인간의 이름을 붙이는 이유와 영구 금지된 이름들

    허리케인과 대규모 재난에 인간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현대에 확립된 국제적 관행이다. 이름 지정은 공중의 이해를 높이고 비상 대응을 효율화하는 실질적 목적을 가진다. 광범위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의 이름은 영구 금지되며, 같은 원리가 군사·보건 위기에도 적용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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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미국, 엘니뇨 대비 페루에 군용 병원선 파견

    미국이 역사적 규모의 엘니뇨 대비 페루 태평양 연안에 군용 병원선을 내년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엘니뇨로 인한 폭우·홍수·산사태 등 극한 기후와 그에 따른 인도주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병원선은 고급 의료 시설을 갖춰 재난 상황에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페루, 태평양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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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여진 21~30일 지속 전망

    BMKG, 동누사텐가라 여진 21~30일 더 이어질 것으로 예측 최근 지진 후 여진 활동 지속 우려 재난 대비 강조

    · 인도네시아, 동누사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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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

    폭염·풍수해 중대본 동시가동 늘어…다중재해 위험 심화

    2023년 이후 폭염 중대본 가동 중 태풍·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다중재해 동시 발생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극단적 기후 현상의 일반화로 폭염과 풍수해가 한 계절 내에 겹치는 빈도가 증가했다. 국가 재난대응 역량 분산과 2차 피해 우려로 통합 대응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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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대통령, 강진 피해 속 트럼프에 관세 유예 요청

    콜롬비아 대통령이 강진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한 재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 서부 도시 깔리와 페레이라가 지진으로 초토화됐다. 콜롬비아는 자연재해와 미국 관세라는 이중 경제 위기에 처했다.

    · 콜롬비아, 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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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속보

    그리스 산불로 노부부 사망, 벨기에도 '백년 만의 대형 산불' 소방항공기 출동

    그리스 살라미스섬 산불로 노부부가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대피했다. 벨기에에서도 백년 만의 대형 산불이 발생해 항공기가 출동했으며 600명이 대피 대상이다. 유럽 전역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대규모 산불 재난이 잇따르고 있다.

    · 그리스, 살라미스 /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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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홍수 1개월 후에도 위험한 집들…마을 주민 "15초만 늦었으면 떠내려갔을 것"

    중국 광시 전룡향 마을이 7월 홍수로부터 1개월이 지났으나 약 6가구가 여전히 거주 불가능한 상태 주택 벽면과 지반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주민들은 일부 집의 경우 "지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증언 당시 한 주민은 "15초 더 늦었으면 홍수에 떠내려갔을 것"이며, 주민들은 재난 당시의 극한 상황을 생생히 기억

    · 중국, 광시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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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수년 만의 최강 지진, 132명 사망·570명 부상

    콜롬비아에서 수년 만의 최강 지진으로 최소 132명 사망, 570명 부상.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취임 3일 만에 긴급 상황 선포. 정부, 전국적 구조 활동 전개 및 재난 대응 체계 가동.

    · 콜롬비아

  15. 재해·재난속보

    태풍 돌핀, 중국 동부 강타…백만 명 대피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를 강타하며 약 백만 명이 대피 악천후로 중국 전역에서 수백 편의 항공편 운항 중단 정부가 긴급 재난 대응 체계 가동, 임시 대피소·구호물자 지원 확대

    · 중국, 동부

  16. 재해·재난속보

    태풍 돌핀, 중국 상륙…항공편 1천여 편 결항, 주민 대피령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지역에 상륙해 항공편 1천여 편이 결항됐다. 최고 수준의 태풍 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대피 조치가 진행 중이다. 중국 기상당국은 광범위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 중국, 동부 지역

  17. 재해·재난속보

    강원 삼척·강릉·동해 호우경보 발령…시간당 80mm 극한 호우

    강원도 삼척·강릉·동해에 호우경보 발령, 강릉에서 시간당 80mm 극한 호우 내려 강원 영동 지역 최대 150mm 폭우 예상으로 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발령 경북 울진도 강한 비, 가뭄 해소 예상되나 서쪽은 무더위 지속

    · 대한민국,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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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속보

    수도권 폭염중대경보 계속… 내일도 서울 38도 등 극심한 무더위

    수도권 등 전국이 폭염중대경보에 휩싸였으며 내일도 서울 38도 등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된다. 광주·세종 등 11곳에서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양산 지역에서는 40도를 넘는 극한 고온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를 국가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평가하며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 대한민국, 서울

  19. 재해·재난속보

    일왕 부부·아이코 공주, 구마모토 지진에 시즈오카 정양 취소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8월 3일부터 예정된 시즈오카 정양을 취소했다.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이온몰 붕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궁내청은 일왕 부부가 지진 피해를 마음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궁내청은 이번 취소 결정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왕실의 배려 입장을 표현했다.

    · 일본, 도쿄

  20. 재해·재난속보

    중국 간쑤성 산사태로 10명 사망, 캠핑장 일대 초토화

    중국 간쑤성 웨이위안현의 쌍석문 경관지구에서 산사태 발생, 10명 사망 23명 부상 캠핑장 일대가 진흙과 자갈로 완전히 뒤덮이고 다수 차량이 매몰된 상태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장 영상이 재난의 심각성을 드러내

    · 중국, 간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