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의 극한호우 피해가 7일째 계속되면서 이재민 368가구 691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응급 복구율은 67.5%까지 올라갔으나 주민들의 귀가가 여전히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지만,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는 통영시 전역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확대된 지정이 추가 복구 지원과 재정 지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의 대피소 운영 상황을 고려할 때 피해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