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강진 피해 속 트럼프에 관세 유예 요청

8월 17일99콜롬비아, 깔리
콜롬비아 대통령, 강진 피해 속 트럼프에 관세 유예 요청AI

콜롬비아 대통령이 강진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한 재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 서부 도시 깔리와 페레이라가 지진으로 초토화됐다. 콜롬비아는 자연재해와 미국 관세라는 이중 경제 위기에 처했다.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가 강진 피해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남미 국가에 대한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

콜롬비아 서부의 깔리와 페레이라 지역을 초토화한 지진으로 최소 3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통령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가 복구 노력에 미치는 악영향을 강조하며 관세 중단을 촉구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속에서 콜롬비아는 경제적 이중고에 직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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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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