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궁내청이 구마모토현 지진을 계기로 나루히토 일왕, 일왕 배우자와 장녀 아이코 공주가 8월 3일부터 예정했던 시즈오카현 시모다시에서의 정양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궁내청에 따르면 일왕 부부는 이번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마음 아파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하고 이온몰 붕괴 등으로 사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8월 3일부터 예정된 시즈오카 정양을 취소했다.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이온몰 붕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궁내청은 일왕 부부가 지진 피해를 마음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궁내청은 이번 취소 결정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왕실의 배려 입장을 표현했다.

일본 궁내청이 구마모토현 지진을 계기로 나루히토 일왕, 일왕 배우자와 장녀 아이코 공주가 8월 3일부터 예정했던 시즈오카현 시모다시에서의 정양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궁내청에 따르면 일왕 부부는 이번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마음 아파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하고 이온몰 붕괴 등으로 사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