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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교제폭력 112 신고 10만 건 돌파, 재피해 악순환 심각

    2025년 교제폭력 112 신고가 10만 건을 돌파, 5년 새 1.8배 증가했다. 경찰 보호 조치에도 같은 피해자가 10회 이상 재신고한 사례가 411명에 달한다. 기존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재발 방지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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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울산 태화강·동천강변 억새밭 방화 50대 징역 1년 집행유예

    울산 태화강·동천강 강변의 억새밭 3만 5천㎡를 올해 1월 두 차례 태운 5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보호관찰과 치료 조건이 함께 명령됐으며, 방화 행위로 인한 환경 피해와 대기오염 문제가 야기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하는 한편 범행의 중대성을 인정해 판결을 내렸다.

    · 대한민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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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강남언니 22만 명 개인정보 유출…1인당 5만원 포인트·금융사기 보험 제공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의 상담 내역 조회 API 비정상 접근으로 21만 9,665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인당 5만원 포인트와 1,000만원 한도 금융사기 보험 보상 제공 온라인 플랫폼의 API 보안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개선 필요성 대두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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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일본 쇼나이강에 레벨5 범람특별경보…아이치·기후 최고 수준 경계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쇼나이강에 최고 단계 레벨5 범람특별경보가 발령됐다. 나고야 등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유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당국은 즉시 생명 보호를 위한 최선의 행동을 촉구했다.

    · 일본, 다지미시

  5. 재해·재난

    청주 초등학교서 5학년 학생이 교사 폭행…정신질환 배경

    청주 초등학교에서 양극성 장애를 앓는 5학년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 학교는 가해 학생을 즉시 분리하고 피해 교원 보호 지원을 시작했다. 교육당국이 사건 조사에 나섰으며, 학생 심리 상담 등이 예상된다.

    · 대한민국,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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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트럼프 EPA, 고독성 난연제 안전 데이터 조작 의혹

    미국 환경보호청이 고독성 난연제 티비비피에이(TBBPA)의 안전 데이터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독립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은 가정 먼지와 소비재에서 발견되며 특히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 공중보건 단체들은 EPA의 불충분한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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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속보

    이상고온으로 녹은 빙설 홍수에 수력발전소 공사 중 한국인 8명 실종

    네팔에서 이상고온으로 인한 빙설 융해 홍수가 발생,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휩쓸려 한국인 8명 실종 외교부가 조현 외교부장관을 본부장으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설치해 긴급 대응 중 극단적 기후 변동에 취약한 산악지대 인프라 건설의 위험성을 드러내

    · 네팔, 누와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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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속보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대응 착수…"상황 파악 중, 현지 대응팀 파견"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8명이 연락 두절 또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했다. 두 기업은 상황 파악과 대응팀 파견 등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네팔 정부도 헬기 구조작업에 나섰다. 정부는 외교부 장관 주재 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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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스쿨존 뺑소니 80대 운전자, 항소심도 집행유예…'시력 나빠' 변명 기각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난 8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운전자가 시력 저하를 이유로 범행을 부인했으나 법원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근거로 기각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되며 어린이 보호 구역 안전 강화 필요성 부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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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

    13년간 마스크 없이 금속분진 마신 노동자, 법원 '폐암은 업무상 재해'

    20년 흡연력이 있던 노동자의 폐암을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13년간 보호장비 없이 금속분진과 절삭유에 노출된 밀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복합 노출 상황에서 직업병 인정 범위를 넓히는 판례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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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필립 아일랜드 펭귄 조류독감 백신 1000회 접종 돌파

    호주 필립 아일랜드의 펭귄 집단 조류독감 백신 접종이 1000회를 돌파했다. H5N1 백신을 맞은 리틀펭귄은 질병으로부터 보호될 예상이다. 야생동물 감염병 대응의 새로운 사례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필립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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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

    호주 체험 농장 방문 아이들, 동물 접촉 후 뇌 손상·신장 부전

    호주 동물 체험 농장 방문 후 3세 아이 등 어린이들이 영구적 뇌 손상과 신장 부전에 빠짐. 동물 접촉을 통한 인수공통감염병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임. 동물 체험 시설의 감염병 관리 기준 강화와 어린이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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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속보

    오리진 에너지, 해킹으로 고객 60명 은행 계좌번호 유출 확인

    호주 에너지기업 오리진 에너지가 7월 해킹으로 고객 60명의 전체 은행 계좌번호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 피해 고객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다. 금융정보 유출은 신원 도용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 보호가 중요하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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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NSW 농업부장관, 야생 돼지 포획 참여 거부는 '이웃에 불공정'

    NSW 농업부장관 타라 모리아티가 야생 돼지 포획 의무 계획 참여 거부자에 대한 벌금 정책을 옹호했다. 온라인 폭력 협박을 받으면서도 돼지 개체수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웃 지역사회 보호를 이유로 협력 거부가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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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

    딸을 몸으로 감싼 어머니, 가솔린 탱커 폭발로 사망

    멕시코 쿠에르나바카에서 8월 6일 가솔린 탱커가 폭발해 자동차에 탄 비비아나 아길라르 센데하스(31)가 사망했다. 어머니는 6살 딸 이사벨라를 자신의 몸으로 감싸 폭발로부터 보호했다. 딸의 용감한 행동 덕분에 딸은 생존할 수 있었지만 자신은 목숨을 잃었다.

    · 멕시코, 쿠에르나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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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

    영국, 2030년대 가스 부족 위기 직면…정부에 대책 촉구

    영국 정부 평가에 따르면 2030년대 가스 공급 부족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고강도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 향후 10년 내 가정과 기업이 가스 부족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다. 정부는 노후 가스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직접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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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속보

    르네상스 거장 작품 4점, 이탈리아 미술관서 도난

    르네상스 거장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회화 4점이 이탈리아 미술관에서 야간 도난당함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이 사건 발생을 공식 확인 유럽 문화유산 보호 강화 필요성 대두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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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

    산불 경보에 비암시 박물관, 주말 열차 운행 중단

    비암시 박물관이 전국 산불 경보에 따라 주말 열차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화재 유발 위험 활동 중단 경고를 따른 조치로, 높은 기온 지속 중이다. 박물관은 방문객 안전과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정부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 영국, 비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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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스페인 산불에 아라곤 초대 왕 3명 유해 긴급 이송…수도원 화마 위협

    스페인 당국이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산후안 데 라 페냐 수도원에서 11세기 아라곤 왕 3명의 유해를 긴급 이송했다. 유해는 보호를 위해 수도원에서 약 80km 떨어진 우에스카 주립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산불은 9천 헥타르 이상을 태우고 16개 마을의 대피를 초래했지만, 8월 14일 오전 수도원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스페인, San Juan de la Pe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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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해·재난

    수단의 '보이지 않는 아이들' - 전쟁 속 태어난 아이들의 법적 정체성 부재

    수단 내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이 행정 붕괴로 인해 법적 신원 등록을 하지 못한 채 '보이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신원 증명 부재로 교육, 의료, 법적 보호 등 기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향후 성인기에 여권·취업·부동산 거래 등 모든 법적 활동에서 차별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