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에 따르면 15세기 화가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작품 4점이 미술관에서 야간에 도난당했다. 안토넬로 다 메시나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미술의 거장으로, 유화 기법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도난 사건은 유럽 문화유산 보호의 심각한 위협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술품 도난 사건들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문화재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당국은 도난 미술품의 회수와 범인 검거를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