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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대응 착수…"상황 파악 중, 현지 대응팀 파견"

1시간 전137대한민국, 서울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대응 착수…"상황 파악 중, 현지 대응팀 파견"AI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8명이 연락 두절 또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했다. 두 기업은 상황 파악과 대응팀 파견 등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네팔 정부도 헬기 구조작업에 나섰다. 정부는 외교부 장관 주재 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소속 직원들이 연락 두절되거나 고립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상황실을 꾸리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현지 법인을 통해 네팔 정부에 구조를 요청한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도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응을 위해 네팔 현지에 대응팀을 급파할 예정이다.

앞서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됐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현지에 고립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네팔 정부가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최단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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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한국인 직원#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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