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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루비오 2016년 발언 재조명…트럼프 지지 '함정'에 빠진 보수진영

    마르코 루비오가 2016년 트럼프 지지를 '함정'이라 경고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루비오는 보수진영과 미디어, 유권자들이 이 지지 결정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루비오는 이후 트럼프 행정부에 참여하며 입장을 바꿨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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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민주노총, 6년 만에 노사정 대화 복귀…'메가특구 노동특례' 저지 선언

    민주노총이 6년 만에 정부 노사정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논의에서 노동특례 확대 반대 입장을 표명할 계획입니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노동계의 목소리 반영을 시도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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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호르무즈 파병 절대 반대'…여야, 파병론과 대북 지원 놓고 격돌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여야가 직접적 군사 개입 불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통일부의 북한 의료장비 지원 방침을 야당이 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파병과 대북 지원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이가 대립 중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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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메르츠, 극우 AfD 약진에도 우크라이나 지원 고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주 선거에서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이 약 44%의 득표율을 기록했음에도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러시아가 승리할 경우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체에 예측할 수 없고 전례 없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요구해 온 AfD와 협력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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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보리스 존슨, 서방에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명확히 밝혀야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서방 지도자들에게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서방과 함께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서방 정부에서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나토에 있다는 발언을 더 이상 듣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런던과 워싱턴 모두 최근 몇 년간 우크라이나의 향후 방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영국, 런던

  6. 외교·국제

    인도, 헤이그 재판소 파키스탄 물 분쟁 판결 거부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 인도에 수력발전소 공사 중단 명령 인도 정부, 판결 수용 거부 입장 밝혀 인도-파키스탄 물 공유 조약 갈등 심화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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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이스라엘 외무장관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반대'…영국 압박에 맞서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돈 사아르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안 지역 유대인 정착촌을 지지하는 이스라엘 국민 여론을 근거로 제시했다. 영국 정부의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 요구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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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속보

    영국,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 추진…미국에 “상징적 조치” 비공개 설명

    영국 외교관들이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상징적인 조치에 그치며 영국과 이스라엘 간 무역 및 안보 관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에 비공개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제재 조치를 발표하기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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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영국 재무장관, '깡패 같은' 극우·반이민 시위대 규탄

    영국 재무부 수석비서관 엠마 레이놀즈가 포츠머스의 극우·반이민 시위를 규탄하며 '선을 넘는다'고 표현했다. 존 힐리 재무장관은 재무장관 취임 후 7주 만에 경제정책 관련 첫 주요 연설을 예정 중이다. 영국 정부는 전국 경기 부양 계획으로 경제 회생을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 영국, 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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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상황 간단치 않다'…푸틴, 트럼프 특사와 3시간 회동

    푸틴 대통령이 미국 특사와 3시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 입장을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회담을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으나 '상황이 간단치 않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특사 파견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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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포클랜드 분쟁으로 국방비 GDP 3% 목표 달성 시급성 부각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의 포클랜드 제도 위협으로 영국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동당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3%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번험 총리의 목표 달성 약속과 이후 철회로 정부 입장에 혼란이 발생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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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쿠바 외교장관 “美와 긴장 고조 막기 위해 노력…자결권은 모든 대가 치르고 수호”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장관이 미국과의 양국 간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바는 미국 정부가 양국 간 긴장 고조로 이어질 조건을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쿠바의 자결권을 모든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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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헝가리, EU 새 규정에도 징집연령 우크라이나 남성 보호 유지

    헝가리가 새로운 유럽연합(EU) 규정에도 불구하고 징집연령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 남성들에게 보호 지위를 계속 부여하기로 했다. 페테르 마자르 총리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카르파티아 출신 헝가리계 주민이라며 전쟁 중인 국가에서 출국을 막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헝가리는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된 새 EU 규정에 반대했으며, 마자르 정부는 러시아를 비판하면서도 해당 문제에서는 오르반 전 정부와 같은 입장을 취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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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영국령 유전 개발 기업 제재 추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 영토라는 입장을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포클랜드에서 승인받지 않은 석유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아르헨티나 내 영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포클랜드 석유 개발 사업과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제재에 나설 방침을 밝히면서 영유권 갈등이 다시 부각됐다.

    · 포클랜드 제도, (말비나스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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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트럼프, 포클랜드 충돌 시 영국 지원 확답 안 해…“이란 전쟁 때 영국은 나를 돕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충돌 가능성에 대해 영국을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당시 영국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영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원을 문제로 제기했다. 영국 정부는 포클랜드 제도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앞으로도 영국령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 포클랜드 제도 (말비나스 군도), Falkland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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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트럼프 개명 명령에 맞불…캐나다, 온타리오호 초대형 표지판 설치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온타리오호에 초대형 표지판을 설치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개명 명령에 맞섰다. 캐나다 정부는 호수 명칭이 역사적으로 오래된 고유 명칭이라며 개명 요구를 거부했다. 양국 간 호수 명칭을 두고 입장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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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트럼프 '푸틴, 나토 영토 공격 안 할 것'…CIA 국장 모스크바 방문은 통상 업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NATO 영토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의 모스크바 방문을 통상적인 정보 업무라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의 입장은 러시아와의 대화 채널 유지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 미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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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미국 '북한 비핵화 목표 유지'…트럼프 정책 변화 우려 공식 일축

    미국 정부가 북한 비핵화 목표를 유지한다는 공식 입장 발표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 행보로 인한 정책 변화 우려 속에서의 재확인 한미 양국의 완전한 북한 비핵화 목표 견지 강조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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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한국 외교 '삼중고'···미국·북한·중국 모두에 영향력 상실 우려

    국내 국제정치 전문가들이 한국의 외교적 입지 악화를 경고하고 있다. 미국 동맹국으로서 이란 적대 기조 등 전향적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 변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미국·북한·중국으로부터 동시에 영향력을 상실하는 '삼중고' 상황에 처한 것으로 분석된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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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김정은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먼저 만나야'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만남보다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먼저 대면해야 한다고 주장 한반도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순위와 전략에 대한 논의 진행 중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이 아직 제시되지 않음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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