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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 평화담판 로마에서 개시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 평화협상이 로마에서 개시되어 8월 6일까지 진행됨.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군, 레바논 정부 권위 회복 등을 목표로 함. 트럼프 대통령의 양국 정상 면담 후속으로 3자 협력 틀 이행 추진 중.

    · 이탈리아, 로마

  2. 외교·국제

    스페인 세우타 이민 사태, EU의 국경 통제 역량 시험대

    EU 이민 담당자, 스페인의 세우타 이민 사태 처리를 '국경 보안 시험' 통과로 평가 EU 내무장관들이 긴급 회의 개최, 스페인의 대응을 칭찬 이번 사건으로 EU 내 이민 정책의 분열적 성격이 재확인됨

    · 스페인, 세우타

  3. 외교·국제속보

    루비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최종 합의는 아직"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으나 최종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가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베선트 재무장관도 이번 주 초 합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 파라과이

  4. 외교·국제

    유럽, 세우타 사태 확산 막을 수 있을까

    스페인 세우타로의 난민 대량 유입 사태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내무장관들이 4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모색한다. 난민·이민 정책을 둘러싼 유럽 지도자들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 스페인, 세우타

  5. 외교·국제

    트럼프 '평화위원회', 가자지구 철수 계획에 이스라엘 안심 시켜

    트럼프 평화위원회,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후에만 이스라엘 철수 시작 가능하다고 재확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단계적 철수와 공습 중단 촉구에 반발한 후 조치 미국 행정부, 이스라엘 우려 완화하면서 중동 갈등 해결 기조 유지

    · 미국, 이스라엘

  6.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 휴전 이어 가자 합의도 이견 덮고 성과 먼저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합의를 핵심 쟁점 미해결 상태에서 '역사적 합의'로 선언했다. 무장해제 후 이스라엘군 철수 등의 조항을 합의 당사자들이 정반대로 해석하고 있다. 선언적 성과 우선 전략이 향후 이행 단계에서 분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7. 외교·국제

    미국, 중국 기업 43곳 강제노동 블랙리스트 추가… 중국 "전형적 경제적 강압" 반발

    미국이 신장 강제노동 의혹을 이유로 중국 기업 43곳을 UFLPA 수입 블랙리스트에 추가했으며, 중국은 이를 "전형적 경제적 강압"으로 규탄했다. 이번 확대로 제재 대상 기업은 144곳에서 187곳으로 늘어 2021년 법 발효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월요일부터 수입 차단이 시작된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가 최근 허리펑 부총리와 미 재무장관 간 화상 통화에서 이룬 합의를 저버린 것이라고 반발했다.

    · 중국, 베이징

  8.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키이우 공습에 리투아니아 대사관 피해… "직원은 무사"

    지난밤 러시아의 키이우 공습으로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피해를 입었으나 직원들은 무사했다고 부드리스 외무장관이 밝혔다. 미사일 한 발은 대사관에서 150m, 다른 한 발은 10m 거리에 떨어져 창문과 지붕, 태양열 집열판이 파손됐으며 외무부는 러시아 대표를 초치할 예정이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9. 외교·국제속보

    美 상원, 수단 내전 제재 강화법 국방수권법안 반영…입법 가속도

    미 상원이 수단 내전 개입 세력 제재 및 종식 전략을 담은 '수단 평화법'을 국방수권법안 수정안으로 반영했다. 법안에는 외국 세력 제재, 특사 임기 연장, 무장단체 테러집단 지정 검토 등 강력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하원안과의 절충안 마련 과정이 남아있으나, 내전 장기화에 따른 미 의회 내 초당적 입법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 수단, 하르툼

  10. 외교·국제

    미 상원의원들, 에볼라 창궐 지역 여성 가족계획 지원금 해제 촉구

    미 상원의 초당파 의원들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지역 여성 지원을 위해 가족계획 자금 해제를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촉구 셰인·머로우스키 의원은 서한을 통해 감염병 창궐 속 여성 건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 현지 여성·소녀들의 생식 권리 보호와 기본 의료 지원 재개를 요청

    · 콩고민주공화국

  11. 외교·국제

    프랑스, 친크렘린 해설자 추방 결정 방어…"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다"

    프랑스 내무장관이 친크렘린 러시아 해설가 추방 결정을 옹호했다. 당국은 그가 프랑스 TV에서 크렘린 선전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추방 명령을 내렸다. 장관은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니다"며 안보 관련 조치임을 강조했다.

    · 프랑스, 파리

  12. 외교·국제

    유엔 안보리 "가자에서 걸프까지, 중동 평화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에 달려"

    유엔 안보리, 중동·팔레스타인 문제 분기별 공개토의 개최, 가자 휴전에도 폭력·인도적 위기 지속 지적. 하마스 무장해제, 이스라엘군 철수, 국제안정화군 배치 등 포괄적 평화계획 핵심 조항 이행 부분적에 그쳐.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정착민 폭력 심각, 다수국이 두 국가 해법과 결의 2803호 완전 이행 촉구.

    · 미국, 뉴욕

  13. 외교·국제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 제재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에 자산동결·여행금지 제재. 캄보디아 프린스홀딩그룹 회장 첸즈, 진베이그룹 회장 주중뱌오, 미얀마 무장단체 DKBA 등이 대상. 인신매매·고문·강제 온라인사기 등 인권침해 지적, EU는 2024년 10월에도 유사 제재 부과.

    · 벨기에, 브뤼셀

  14.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이란 선박 공격 후 외교 가동…긴장 완화 신호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란과 통화, 2024년 9월 이후 처음 카스피해 이란 선박 공격 직후 긴장 완화 신호 전달 우크라이나, 러시아-이란 협력 약화 추구하면서도 직접 충돌 회피

    · 카스피해

  15. 외교·국제

    김여정, ARF 의장성명 반발… "비핵화는 전략적 사고 실패"

    김여정은 27일 ARF 외무장관회의의 '조선반도 완전한 비핵화' 언급 의장성명을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헌법으로 고착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문서 하나로 바꾸려는 시도는 부질없다며 ARF가 미국에 이용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장은 비핵화에 대한 집착을 전략적 사고의 실패로 규정하고,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가 최종적·불가역적이라고 강조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16. 외교·국제

    카자흐 대통령, 푸틴에 우크라이나 전쟁 동결 촉구…우크라이나 환영

    카자흐 대통령 토카예프가 푸틴과의 면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동결과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수치"라며 전쟁 중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를 "현실적이고 현명한 메시지"라고 환영했다.

    · 러시아, 카자흐스탄

  17. 외교·국제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지원 분리주의 세력 사전 차단…북서부 작전 강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 세력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국내 안보 위협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북서부 지역에서 반정부·분리주의 무장세력을 겨냥한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란, 테헤란

  18. 외교·국제

    네타냐후, 미국의 ICC 대항 강경 입장 재확인받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통화에서 ICC 대항 강경 입장 재확인 ICC가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고 정의를 위협한다고 비판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관련 ICC 수사에 대한 반발로 평가

    · 이스라엘, 미국

  19.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위기의 근원을 둘러싼 독일 외교 논쟁

    독일 외무부 국무장관이 전 러시아 주재 대사의 우크라이나 위기 해석을 법적·역사적 근거 부족으로 비판했다. 기원 논쟁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 소재와 법적 정당성을 둘러싼 것이다. 독일 정부 내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시각 차이가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 독일

  20. 외교·국제

    말리 "미군 군사개입 검토설 사실 아냐"…미국 공식 통보 없었다

    말리 정부가 미국의 군사개입 검토설을 공식 부인했다. 말리 외무장관은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공식 통보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JNIM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말리, 바마코